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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똑같이 보는 색감 논란없는 카메라의 등장...?! PaPaLaB YC-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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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 차가운 색감. 모니터부터 카메라까지 사용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혹은 사용해본 기기에 대한 색감 논란을 벌인다. 색감이라는게 주관적이기도 하지만 각 기기별로 설정별로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사용자에게 다가오기 때문인데...

일본의 PaPaLaB이란 회사가 색감 논란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는 카메라를 내놨다고 한다. 실제로 사람의 눈이 보는 것과 같은 색상을 촬영하는 카메라 YC-3300을 내놓은 것.


이 카메라는 특수한 컬러 필터를 통해 전체 가시광선 영역을 포착해 사람의 눈과 같은 색상을 보도록 했다는 것이 핵심으로 4000 x 2672 픽셀로 사물을 담아내며 가격은 무려 1,290만엔(16,500만원 정도)에 이르는 남다른 몸값을 자랑한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한 덩치하는 산업용 카메라라서 일반 시장에서 구경해볼 가능성은 낮지만 이 녀석이 비추는 세상은 또 어떤 색일지 궁금하다.

글 도입부에서 색감 논란에서 '조금은' 자유롭다고 했지만 사실 이 카메라도 색감 논란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을게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눈이 받아들이는 색이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테니 이 카메라가 담는 화면도 결국엔 다른 느낌일 듯~ㅎ

[관련링크 : Techon.nikkeibp.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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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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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30 20:17 신고
    우와 신기한 카메라네요.
    이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색감 그대로 재현해주는
    디스플레이어나 영사기가 있으면 진짜 대박일듯..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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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30 21:48
    저도 2proo님과 같은 의견..
    디스플레이도 같은 색프로파일을 가져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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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3 15:33
    사람이 사물을 보고 판단 할때
    뇌가 영향을 끼칩니다
    뇌에서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는 어떤 조명아래 있는 물질도
    그 고유의 색을 생각하고 감성적으로 뇌가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게됩니다

    카메라는 빛 자체를 거짓 없이 받아들이는데 눈으로 보는것보다
    당연히 정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 빛이 우리가 눈을 통해 뇌를 거쳐 인지하는 왜곡된 빛과 다르다보니
    문제가 생기죠...

    저녀석도 어쩔 수 없이 우리 뇌에 해당하는 프로세서가 있을텐데...
    쉽게 말해서
    화이트밸런스를 보다 논리적으로 인간에 가깝게 만들었다는걸꺼에요

    별거 없단 얘기죠...감성은 기계가 만드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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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4 12:23 신고
      네. 말씀하신 것처럼 색이라는게 주관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니... 완벽한 제품은 아니겠죠. 다만 좀 더 보정을 거쳐 객관적인 사람들의 특징에 맞춘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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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5 15:42
    흠.. 모니터에 따라서도 느껴지는게 다를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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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2 06:45 신고
      그렇겠죠. 모니터, 그래픽 카드, 그 외의 여러 설정값들이 색감의 차이를 만들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