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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의 풍력 발전으로 이통사 기지국을 돌린다...?! Helix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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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건 들이건 전국의 왠만한 곳에선 다 통화가 되는 우리나라.
하지만 그런 전국 통화를 가능케 하기 위해 이통사들은 여기저기 기지국을 세우고 전기를 끌어다 기지국을 유지한다.

최근엔 다소 흉물스러웠던 금속의 모습 대신 나무의 모습을 형상화하거나 하는 시도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덩그머니 놓인 기지국에 전기를 대기 위해 전선을 가설하거나 하는 일은 이어지고 있다.


허나 적당한 바람과 이런 발전기만 있다면 혼자 작동하는 기지국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사진 속 기묘한 모습의 장치는 최근 Helix Wind라는 재생 가능 에너지 전문업체가 미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테스트 중인 풍력 발전기다. 목적은 휴대전화 기지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


조금은 기묘한 모습의 날개를 가진 터빈이지만 오히려 앞에서 부는 바람에만 반응하는 풍력발전기와는 다르게 네 방향에서 불어오는 모든 바람에 반응한다고 한다. 그만큼 더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제 막 미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테스트를 시작하는 것이긴 하지만 효율이 기대만큼 나온다면 바람 잘날 없는 산간오지에서는 이 녀석이 생산하는 전력에 의지해 작동하는 기지국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관련링크 : Helix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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