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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도 뛰어든 격랑의 넷북 시장... 그 첫모델은 부클릿 3G(Booklet 3G)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9. 8.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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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시장에 뛰어드는 것도 마다않는 그들. 노키아(Nokia)가 자신들의 주력 시장이었던 휴대전화 시장 이후의 먹거리를 고민하면서 넷북을 꺼내 들었다.

그간 소문으로만 등장했던 노키아표 넷북이 9월 2일 열릴 예정인 노키아 월드(Nokia World)를 통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새로운 넷북의 이름은 부클릿 3G(Booklet 3G).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한 넷북인 부클릿 3G는 10.1인치 화면과 12시간 이상의 긴 사용 시간, 채 2cm가 안되는 얇은 두께에 외장을 알루미늄으로 장식하며 낮춘 1.25kg의 무게 등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들의 특기인 3G 통신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HSPA와 Wi-Fi 등 다양한 통신환경에 기본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블루투스와 GPS 등 다양한 기능까지 담고 있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노키아의 휴대전화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또 웹캠을 통한 화상 통신 지원을 비롯해 HDMI 포트를 통해 HD 영상을 외부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사의 Ovi를 통해 맵과 GPS를 연동하거나 뮤직스토어에서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직은 대략의 외관과 기본 기능을 살필 수 있는 수준의 정보만 공개된 상태로 상세한 정보 등은 노키아 월드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하지만 노키아 특유의 디자인이나 제품의 특징은 모두 예측이 가능한 느낌이다.-_- 넷북이고 보니 다소 뻔한 느낌이랄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급성장에 따른 휴대전화 시장의 압박, 그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 등에 목을 죄이고 있는 노키아이고 보니 꺼내든 카드는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되는 넷북 시장 진입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도 그럴게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운 넷북 시장의 상황 때문인데 차라리 노키아가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노트북 등으로 좀 더 엣지있게 날을 세웠다면 좋았을 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부클릿 3G 자체의 디자인은 제법 멋스럽지만 말이다.

[관련링크 : Nok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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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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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5 10:01
    - Atom CPU
    - Windows OS
    - 3G/HSPA, Wi-Fi, Bluetooth Connectivity
    - 10.1 인치 HD ready 디스플레이
    - A-GPS
    - SD-Card 리더
    - HDMI 포트
    - 크기 : 185 x 264 x 19.99 mm
    - 무게 : 1.125 kg

    http://cubix.kr/1104
    여기 출처입니다.
    위에도 있지만 그냥 넷북이네요. 자사의 OS를 이리저리 굴릴 줄 알았는데 평범한 넷북을 만들어 내다니...
    N시리즈가 더 메리트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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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8 12:19 신고
      네. 본문과 동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이 그러하지요~^^ 평범한 넷북에 자사의 OS를 넣진 못했지만 Ovi를 넣었으니 애플로치면 아이튠즈는 끼워 팔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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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5 10:58
    디자인은 그래도 맥북이 더 와 닿는데요. 성능은 저도 컴맹이라 잘은 모르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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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8 12:20 신고
      맥북과 저 녀석의 가격을 비교하신다면...
      그렇게 속단하시긴 어려울거에요. 이 녀석은 넷북이라 맥북보다는 확실히 저렴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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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5 11:15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특히 디자인...

    노키아 휴대폰들을 연상케하는 디자인과 절제된 로고가 마음에 드네요. 맥북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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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8 12:21 신고
      저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에요.
      특유의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는 통일감있는 모습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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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5 12:52
    노키아가 갑자기 넷북 시장에 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질적으로 지금은 넷북 정도이지만 앞으로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그 형태를 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휴대폰 만들다가 갑지가 왜 이런 쪽으로 발을 넓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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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8 12:33 신고
      넷북에서 뭔가 미래를 발견한 것이겠죠.
      통신과의 융합이나 아니면 그냥 간단히 자사의 휴대전화들과 인터넷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중간자로 넷북을 본 것일지도 모르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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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5 16:42
    생각보다 잘 나온것 같은데요... 넷북기준으로 베터리, 두께.. 괜찮은거 같습니다. 국내 정식 출시되면 지인들에게 추천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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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8 12:36 신고
      저도 일단은 느낌이 좋아 보입니다만 문제는 국내에 정식 출시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_-;; 노키아의 휴대전화 유통을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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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6 17:24
    이 소식은 정말 놀라게 만드네요~~노키아의 넷북 진출이라니...상상이 안가는데...뭐 요즘 폰들이 워낙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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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8 12:43 신고
      휴대전화와 같은 느낌으로 진출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자신들의 휴대전화가 사람 사이를 잇듯 사람과 인터넷을 잇는데 넷북이 유효할거라고 생각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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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4 10:07
    디자인이 좋네요. 노키아도 사업 확장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