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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도 책을 읽는 당신께... This Just Inbox : A book-sensitive reading lamp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09. 7. 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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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책 한권 읽지 않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지만 그런 와중에도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점심 시간에도 짬짬이 책을 읽는 이들이 많다. 특히 곤한 잠에 들기 직전 은은한 조명 아래 책을 읽는 그들.

어쩌면 그들에게 안성마춤일 조명이 바로 이 자그마한 그러나 아이디어 넘치는 조명이다.


깔끔한 느낌의 이 조명은 책을 읽을때 쓰면 딱 좋은 녀석이다.
프랑스 디자이너 Jun Yasumoto와 Alban Le Henry, Olivier Pigasse, Vincent Vandenbrouck까지 여러 명의 손길이 닿아 있는 이 조명은 책을 얹으면 불이 꺼지고 책을 들어올리면 불이 켜지도록 되어 있다.

그러니 잠에 들기 직전 방의 불을 끄고 누워 살짝 책을 들면 책을 읽기 알맞는 조명이 비치고 다시 잠을 청하기 위해 책을 얹으면 불이 꺼지는 아이디어 조명. 간결하지만 재기발랄하고 잘 보면 책을 펼쳐서 현재까지 읽은 페이지를 걸치기 좋게 디자인 된 삼각형 조명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왠지 따뜻한 조명으로 책 읽는 재미를 더 해줄 것 같은 이 조명이 시장에 출시된다면 좋겠다.^^

[관련링크 : Core7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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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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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2 19:39
    조도가 낮은 조명으로 책읽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잘 때 자더라도 책 읽는 조명은 밝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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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07:35 신고
      네. 어두운 곳에서 책 읽는게 좋지 않다는 건 저도 알고있지만 분위기 있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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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2 19:43
    에이구 요즘에는 책읽는 것이 일이 되어서 필요하기는 하지만...반면에 눈이 않좋아져서 안과 갔다온 마당에 어두운 조명에서 책읽는 것은 자제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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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2 22:21
    신기하네요. 근데 페이퍼백은 주르륵 미끌어질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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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08:53
    아이디어는 좋은데 눈이 더 나빠질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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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18:35
    한국은 이동수단이 워낙 발달해서 지하철 안에서 주로들 읽으시지만
    서양의 경우는 점심시간 혹은 취침시간이 가장 긴 독서 시간이지요.
    제 직장동료 중 하나도 한달 평균 5권을 읽어버리더군요.

    저도 자기 전에 뭘 하는 습관이 있어서 하나 갖고 싶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