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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관리도 휴대전화로... 제스처 인식 Motorola MOTO W7 Activ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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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면 바탕화면 위젯들이 정리되고 뒤집으면 자동으로 무음 모드가 되는 등 신기하거나 편리한 기능들은 휴대전화 안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의 힘이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가속도 센서.

최근 Motorola가 새로운 휴대전화인 MOTO W7 Active Edition을 발표했는데 이 녀석의 특징도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제스처 인식이다. 이미 많은 업체가 내놓은 가속도 센서 탑재 모델을 내놓기도 했지만 이 녀석은 좀 다르다.


아래는 MOTO W7 Active Edition의 대략적인 사양이다.

- 통신환경 : GSM 850/900/1800/1900, GPRS/EDGE, UMTS 850/2100
- 디스플레이 : 2.2인치 QVGA(240 x 320) LCD
- 카메라 : 200만 화소
- 메모리 : 내장 30MB / 외장 microSD 슬롯(최대 8GB)
- 배터리 : 910 mAh
- 크기 : 49 x 99 x 15mm                            - 무게 : 105g
- 기타 : 가속도 센서, 블루투스 등



가속도 센서를 채용한 여타의 모델들처럼 통화 시에 제스처 인식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거나 하는 부븐은 유사하지만 MOTO W7만의 특이점이라면 가속도 센서를 응용한 운동 관리 기능의 제공이 될 것이다.

Nike와 Apple이 내놓은 Nike+iPot Sport Kit와 살짝 닮아있으면서도 두 가지 제품을 엮지 않아도 휴대전화 하나로 다 커버된다는게 장점일 듯. 과거 삼성전자도 Adidas와 Micoach라는 운동 관리 특화 모델을 선보이긴 했지만 그때도 스포츠 업계와의 조인트였기에 휴대전화 단독으로는 흔치 않은 시도 같다.

풀어보면 MOTO W7과 함께 운동을 한다면 그때 발생하는 운동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해줄 뿐 아니라 설정한 목표치에 맞게 운동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동기 부여는 물론 장시간의 운동에도 질리지 않도록 블루투스로 MP3를 들으며 달릴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제공하는 게임에도 제스처를 인식하게해 그에 어울리는 게임성을 제공할 듯 하다.
이렇게 그리 뛰어난 사양은 아니지만 가속도 센서를 최대한 활용한 사용자 경험과 게임... 그리고 운동 관리까지 MOTO W7은 메이저가 아닌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는 제품으로 등장할 것 같다.

궁금한 건 운동 관리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형태가 될지에 대한 부분인데 Nike의 근사한 형태를 벤치마킹 해준다면 국내에서도 제법 성공할 수 있지 않으려나? 뭐 그 부분은 나중에 출시가 된다면 확인해보기로 하자.

[관련링크 : Mediacenter.motoro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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