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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리뷰] 내 손안의 WiBro를 꿈꾸는 달걀하나... 에그(egg)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9. 5. 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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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받아든 작은 상자가 하나... 제법 공을 들인 포장이다.



KT의 WiBro 서비스와 연계해 Wi-Fi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제품 egg(KWI-B2200).
인터브로가 내놓은 이 제품은 WiBro가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Wi-Fi와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게임기 등으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초 단순 구성... egg는 단순하다.


egg는 구성품이라고 할 것도 없을 정도로 단순한 구성이다.
그도 그럴게 단순한 기능과 크기가 작다는 것 하나하나가 이 녀석의 매력이기 때문이다.


egg 본체와 전용 충전기가 구성품의 전체. 그 외에 사용 설명서와 퀵 가이드 등이 함께 들어있다.

참고로 전용 충전기는 24핀이긴 하지만 휴대전화에서 사용하면 안된다.
반대로 휴대전화용 TTA 충전기로 egg를 충전하는 건 가능하다고 하니 급할땐 그 녀석을 활용해도 될 것 같다.



조약돌 같던 egg의 모습...


한 손에 올라갈 정도로 egg는 자그마한 크기다. 흡사 마우스 같달까.
그리고보니 혹자는 egg의 디자인이 Apple의 마우스와 닮았다고 평하기도 했는데 전반적인 둥근 윤곽은 비슷한 느낌이긴 하다. 아마 KT, Apple과 MOU를 체결한 인터브로가 Apple에 최적화된 형태를 택한 듯.


한쪽엔 이렇게 WiBro와 Wi-Fi의 상태, 전원/배터리 상태 표시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각각의 상태는 불빛으로 표시된다. 이를테면 신호의 강도나 배터리의 정도를 표시한다는 것.

WiBro 강도는 노란색과 녹색으로 총 다섯 단계로 표시되며 배터리 상태는 적색, 노란색, 녹색으로 표시된다. Wi-Fi는 오직 녹색으로만 표시된다. 연결중인지만 표시되니.^^



반대편에는 휴대전화의 USIM과 마찬가지인 UICC라는 인증칩이 들어가며 24핀 충전 포트가 준비되어 있다.


바닥에는 책상 등에서 미끄러지 않도록 지지대와 전원 버튼, 리셋 버튼 등이 자리하고 있다. 물론 발열을 위한 타공들도 촘촘히 자리하고 있다.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자, 그럼 마지막으로 egg의 전체적인 외형을 훑어낸 동영상 리뷰를 만나보시길.



이리 뒤집고 저리 눕혀봐도 역시 자그마한 크기에 둥근 외형, 뽀얀 색상은 Apple의 MacBook 등과 잘 어울릴 것 같다. 뭐 꼭 그렇다고 다른 제품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하진 않겠지만...^^

다만 전면에 붙어있는 안내처럼 WiBro 사용시에는 보안 설정을 필히 해두시길.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면 정액제로 묶여있는 데이터는 모두 날아갈 수도 있다.

[관련링크 : KTWiB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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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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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3 15:01
    좋은 물건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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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3 15:11
    범위가 넓어지면 킬러 어플로 활약할 수도 있을듯.. 이놈과 voip 라면 진짜 정액제로 통화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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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3 20:18
    아이팟 터치에서도 사용할수 있을까요? 항상 제한적인 wifi만쓰다 보니 갑갑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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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09:56 신고
      아이팟 터치도 물론 사용 가능합니다. Mac도 지원하구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생활하신다면 이 녀석하고 함께 iPod Touch를 써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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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3 20:25
    아져씨가 오리신거 어디가면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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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00:58
    와, 와이브로 공유기군요~ 디자인도 이쁘고 유용하고... 괜찮은 제품이군요~
    다만, 저는 사용할 기기가 없어서... ㅠ... 있는거라곤 15.4인치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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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10:01 신고
      그 노트북도 당연히 연결해서 쓸 수 있는데요.@_@;;;
      물론 그 녀석을 밖에 들고 다니시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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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15:04
      크크... 집에는 공유기가 있어서 쓸 일이 없고, 주로 밖에서 쓸 때 이용할 것 같은데 가지고 다니기엔... 버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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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19:03 신고
      그렇죠. 15인치는...;; 운동 좀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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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11:05
    오카리나 같이 생겼네요...^^
    성능이 어떨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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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19:00 신고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습니다만 무난히 쓸만한 것 같습니다.
      내장 배터리로 다섯 시간 정도 쓸 수 있다는데 안정적이라면 그 정도면 충분히 긴 시간인 것 같구요.^^

      추후 속도 테스트 등 몇가지 해보고 더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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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14:09
    개인적으로는 지방에도 자주 가는편이라..
    아직은 HSDPA가 저에겐 더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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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4 19:03 신고
      대신 HSDPA가 범위는 넓지만 속도나 요금제에서 더 불리할거에요.-_-;; 굳이 전국을 커버해야 한다면 HSDPA가 낫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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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6 13:45 신고
    이번에 이사가면서 에그로 터치, 집PC까지 모두 이용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속도 테스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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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6 15:09 신고
      일단 요금제 등을 따져보셔야 할 거 같아요.
      요금제는 27,000원 짜리 50GB 요금제를 쓰시면 될 것 같긴한데 아무래도 제약이 있긴 하니까요.^^ 속도 등은 추후에 자세히 다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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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3 18:25
      집에 있는 기기 총동원해도 50 기가는 못쓰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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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4 18:01 신고
      글쎄요. 일반적인 웹서핑 정도면 괜찮겠지만 고용량의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P2P를 쓰거나 하면 금새 바닥날 수도 있겠죠. 아무래도 개인차가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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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0 14:37
    와이브로는 개인적으론 별로던데..;; 생각만큼 속도도 안나오고 웬만한곳은 wifi가 되기도 해서 잠깐 써보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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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0 18:24 신고
      아시겠지만 왠만한 곳에서 되는 Wi-Fi는 대부분 보안없이 쓰는거라 민감한 정보를 보낼때는 좀 걸리는 면이 있지요. 그리고 자신의 생활권 안에 Wi-Fi가 다 된다면 모르겠지만 이동시에 활용하거나 할때는 egg도 괜찮은 선택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