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닌텐도의 클래식 게임기였던 패미콤
(FC 혹은 NES)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
이 황당해 보이는 이미지도 그 출발은 닌텐도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였던 NES다.
그 중에서도 조이패드의 이미지를 마우스로 형상화한 것이 이 디자인의 핵심.
mousevomit이란 이름의 학생
(?)이 디자인한 이 클래식 마우스는 학교 프로젝트였다고 하는데 간단하지만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막상 이런게 나온대도 왠지 사용이 불편해 보이긴 하지만 누군가는 기념으로라도 구입하고 싶어질지도 모를 디자인이다.^^;;
[관련링크 : mousevom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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