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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지구의 날을 돌아보게 하는 사진들... via Boston.com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09. 4. 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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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이 지나갔다.
지구 환경을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된 이 날을 보내며 Boston.com이 그동안 뉴스 등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됐던 지구의 여러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소개했다.

지구와 인간, 인간과 환경,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돌아보게 하는 사진들...

NASA에서 공개한 이 사진은 북미, 중남미 등을 지나며 촬영된 우리의 지구다.

향유 고래의 꼬리지느러미 뒤로 보이는 석유 시추선.

노스 다코타의 풍력 발전기. 이 풍력 발전 단지는 159메가 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고 한다.

거대한 풍력 발전기 공사 현장. 단일 풍력 발전기에서 6메가 와트를 생산한다고 한다.

아마존 상공에서 촬영된 운무의 바다. 신비롭기까지 하다.

이스라엘의 사막에서 하늘을 향해 팔벌리고 서있는 태양 에너지 발전기들.

노란 꽃들 사이에 버티고 선 포르투갈의 태양광 발전소.

남극 빙하의 깊은 골. 그 차가움을 바라보다.

위스콘신의 한 호수에서 촬영된 물고기들.

쓰레기와 새로운 생명. 이 선명한 대비는 이질적이보다 아름답다.

칠레의 화산. 지구는 그렇게 살아서 분출하고 있다.

하늘을 채운 박쥐들과 맹금류. 약육강싱 만큼이나 선명한 삶의 흐름이여...

기록적인 가뭄에 신음하는 중국의 대지와 농부의 절박함.

서호주 위를 흐르는 거대한 사이클론 빌리.

거대한 폭발로 호수의 얼음을 걷어내는 러시아의 살풍경.

해변으로 밀려든 고래를 살리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사람들과 방향을 잃은 고래.

축구장 넓이로 쌓여있다는 초록병들. 이스라엘이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 외에도 Boston.com에 가면 경이로운 혹은 고단한 지구와 그 안에 다양한 생물에 대한 사진들이 소개되어 있다. 꼭 이런 사진이 아니더라도 지구를 생각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다.

헌데 이런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구의 날 공식 사이트를 살펴보니 지구의 날 공식 사이트를 가보니...


이 모양이다.-_-;; 태그를 긁어 넣어 블로그에 적용하고 싶어도 제대로 완성된 코드가 아니라서 블로그가 깨지는 참담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요주의 하시길...
해당 배너를 게시할 수 있도록 빨리 고쳐졌음 좋겠다.

"EVERYDAY is EARTHDAY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지구의 날입니다!"

[관련링크 : Bos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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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9.04.24 19:53
    사진들이 의미가 있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전세계적으로 그린산업이 대세가 되어가는 만큼 좀더 친황격적으로 더이상 온난화나 황폐화안되었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 사진
      2009.04.25 22:53 신고
      아직 손쓸 수 있는 상태이길 바랄 뿐입니다.
      정말 답 없는 미래에서 살아가야할 우리를 생각하면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