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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시궁창... 시선이 머무는 월페이퍼 Realit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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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시궁창... 시선이 머무는 월페이퍼 Reality

라디오키즈 2009. 2. 1. 12:17

deviantART에서 활동하는 ~pyxelated가 만든 월페이퍼 한장에 눈길이 간다.
작품의 제목은 Reality.

더럽고 눅눅해 보이는 어두운 방안. 그 한켠에 쪼그려 앉은 소년(혹은 소녀일지도...) 지저분한 옷 등 그의 행색만 봐도 그가 얼마나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헌데 그의 눈에는 가상 현실이라도 비출 것 같은 고글이 벽면의 전원과 연결되어 있다.
그가 보는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다. 아무래도 현실의 고단함을 털어낼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 같은 것이겠지?

=_= 왜 이 월페이퍼에 꽂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긴 여운이 남는다.
그리고 머릿속에 떠도는 단어 '현실은 시궁창'...

[관련링크 : pyxelated.deviant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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