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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의 진화는 끝이 없어라... 2TB까지 달려가는 SD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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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를 비롯한 소형 휴대기기에 쏙 들어가 사진이나 음악 등을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장매체하면 떠오르는 SD카드.

이 SD카드 표준을 이끄는 SD Association에서 기존의 SD카드 용량을 몰라보게 끌어올린 새로운 규격을 발표했다.


SDXC(eXtended Capacity)라는 이름의 이 새 매체는 그 용량이 무려 2TB에 이르며 데이터 전송 속도도 읽기/쓰기 모두 104MB/sec에 이른다고 한다. 또 파일 시스템으로는 개인용 컴퓨터나 가전제품 등에 잘 맞도록 Microsoft의 exFAT을 사용한다.

참고로 현재 판매 중인 180X SD카드의 속도가 대략 16MB/sec 수준이니 6.5배 정도인 듯하다.

이 정도 용량이면 각각 HD급 영화 100여편, HD 영상의 녹화 60여시간, 17,000여 장의 고화질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한마디로 넉넉하다는 이야기. 캠코더부터 디지털 카메라까지 이제 배터리는 부족할 망정 저장매체는 부족하지 않는 일이 일상화될 듯.-_-;;

문제는 아직 이 새로운 규격이 아직 완전히 개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 그런탓에 실물을 만나려면 빨라도 내년 혹은 더 먼 시간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발매 초기에는 엄청난 가격일 수 있으니 놀라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어제 소개했던 1TB의 SSD와 함께 세상은 또 커다란 저장장치를 쏟아내고 있다. 문제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데이터의 양은 이것들을 늘 상회한다는 것 정도일까나.

[관련링크 : SDcar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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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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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3 17:45
    이제 플래쉬 메모리도 하드 못지 않은 용량을 제공해주네요. 보급되어서 가격만 낮아지면 HDD 대체가 가능할지도~ 아직 몇년은 더 있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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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5 07:05 신고
      그럴만한 용량이지요.-_-;;
      전 500GB짜리 하나로도 잘 버티고 있는지라 어쩌면 저 녀석으로 기쁘게 넘어갈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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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3 21:04
    CPU의 집적 능력을 고려하면 저정도 용량은 어려울거도 아닌거죠...
    근데... 하드 디스크가 겨우 1TB를 넘어선지 얼마 않됬다고 우후죽순으로 플레시 메모리의 TB급 생산소식은 왠지 얼어붙은 경재난의 해결책으로 보이는거 같네요..(그래도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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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3 21:51
    오오오 그렇다면 8GB 휴대용 기기에 저것만 넣으면 굳이겠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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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4 11:16
    GB 때만해도 정말 와~ 하고 탄성을 질렀는데...
    TB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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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5 01:46
    디카에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옮길 것도 없네요.
    1년간 사용하고 SD카드를 보관하면 되겠군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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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7 01:58
    저런기술이 SSD시장에 흡수된다면...
    엄청난 상황이 일어날 수 있겠네요
    과거에 FDD에서 HDD로 넘어가고 나중엔SSD 시대로 넘어가겠네요
    HDD도 한수 접을듯 싶습니다... 만약 SSD가 보급화 되면 HDD는 어느 분야에 쓰일까요?? 장기 백업 드라이브?(확실히 자료 보존률은 HDD가 좋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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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8 22:50 신고
      HDD는 아직 그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기술도 계속 발전 중이고 저렴하면서 고용량을 제공한다는 HDD의 장점은 여전하고요.^^ 백업 드라이브로 수명을 연명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_@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