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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itis 주의보. Wii 하기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12. 26. 11:14
닌텐도에게 제8의 전성기를 가져다 준 형제 게임기 Wii와 DS는 기존에 즐겨왔던 게임과는 또 다른 조작 포인트를 통해 혁신적이라는 시장의 평가와 그에 상응하는 막대한 수익을 거머쥐게 한 효자 상품들이다.

재밌는 건 그들의 마케팅이 게임 자체보다 그 외의 용도에 포커스를 맞춰져 있는 것 같다는 것. 가령 NDS의 경우 초기에 영어 공부와 두뇌 개발에 유용하다고 홍보한 덕에 상대적으로 고연령인 게임과는 무관해 보이는 이들을 구매자로 만들기도 했고 아이들의 두뇌 개발 혹은 영어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구입하는 부모들이 많았을 정도로 게임기면서도 게임기가 아닌 듯한 뉘앙스가 강했다.

이는 최근에 판매를 시작한 Wii fit의 홍보에서도 마찬가지. 어느새 그들은 게임기가 아닌 가정용 운동기구를 파는 업체로 변신한 모양새다.^^;; 뭐 그런 광고가 먹히는 시장이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Wii와 DS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뜨거운 것 같다.

쉬어가는 영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Wii를 받아든 외국 아이들의 반응 모음 영상을 준비해봤다. 그 격한 기쁨이 영상에 고스란히 전해질 정도. 국내는 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Wii는 이슈를 양산하고 있다.



헌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 Wii를 즐김에 있어서 사용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갑자기 무리하게 몸을 쓰면서 발생하는 근육통을 비롯한 육체적인 고통들.

Foxnews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일주일에 10명 이상의 환자들이 Wii를 즐기다가 병원을 찾고 있으며 이에 의사들이 Wii로 게임을 즐기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 줄것을 경고했다고 한다.

일명 Wii-itis라 불리우는 이 질병은 대부분 느슨했던 생활 중에 갑자기 Wii로 격렬하게 스포츠 게임을 즐기다가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는 등의 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가볍게 여기고 계속 무리를 하거나 하면 류머티즘이나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또 환자에 따라 손목 등에 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니 게임 후 찾아오는 육체적 고통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될 것 같다. 그래서 의사들은 Wii로 게임을 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권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정말 열심히 혹은 미친듯이 게임을 즐기는 게 아니라면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게임을 즐기고 나면 특정 부위가 아팠던 경험이 있다면 미리미리 그 부분을 풀어놓고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을 듯 하다.

Wii fit도 마찬가지. 요가를 하거나 소소한 근육 운동을 겸하게 될 이 녀석의 출현이 또 어떤 고통을 양산할지 모르는 만큼 Wii fit을 즐기기 전에는 꼭 '스트레칭' 잊지 마시길...^^

[관련링크 : Fox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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