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독창적이고 새로운 그러나 가까이 하기 힘든 손목 시계들... 본문

N* Culture/Design

독창적이고 새로운 그러나 가까이 하기 힘든 손목 시계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11. 16. 12:34
요즘엔 휴대전화 등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그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 않나 싶은 아이템이 바로 손목 시계가 아닐런지. 심지어 손목 시계를 차고도 시계를 볼 때는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는 사람들도 있지 않던가.

그러나 여전히 손목 시계는 시간을 확인한다는 본연의 기능 외에도 자신을 표현하는 액세서리이자 아이콘으로 사람들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아마도 그렇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손목 시계들이 등장하는 듯한데...
그런 관점에서 독특한 손목 시계 몇 가지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은 콘셉트지만 독특한 LED 손목 시계...


도쿄 디자인 위크 2008을 통해 소개된 독특한 손목 시계 LED Watch다.
본체라고 부를 만한 부분이 없이 시계줄에서 시간이 표시되는 독특한 디자인.


혼자 서있을 수 있는 우산 등을 디자인했던 일본 디자이너인 Hironao Tsuboi의 작품.

[관련링크 : Designboom.com]


상품화는 됐지만 역시 낯선 LED 시계...


디자인은 익숙하지만 시간을 확인하는 요령이(?) 필요한 Tokyoflash의 Fire.
똑같이 LED를 채용하고 있지만 다양한 색상을 발하는 LED를 한꺼번에 사용해 시와 분을 표현하고 있는 시계.


판매 가격은 12,900엔(187,000원 정도).
시간 확인하려면 왠지 머리에에 쥐가 날지도...=_=;;

[관련링크 : Tokyoflash.com]


거꾸로 가는 시간... 모든 것이 거꾸로인 시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습과 이름을 딴 시계 Leonardo Watch.
하지만 이 시계의 특징은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 것.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바늘들과 거꾸로 배열된 숫자들의 조합이 이런 완벽한 위화감을 만들어낸 것.

거울에 돌려보면 제대로 보인다지만 독특한 맛이 아니라면 딱히 사랑해주기 어려운 제품이 아닐지. 다만 특이한 건 꼭 살테다라면 눈여겨 봐도 좋을 듯...^^

판매 가격은 35.95달러(50,000원 정도)다.

[관련링크 : Philosophersguild.com]


늘 우리 주변에서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애쓰는 손목 시계들.
그들의 이유없는 변신과  이유있는 진화를 바라보는 마음은 어떠신지.
물론 가장 궁금한 건 저들을 사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의 여부지만...^^

Tag
, , , , , , , , , , , ,


1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