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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for Life'를 주제로 한 11가지 미래형 콘셉트카... Interior Motives Design Awards 20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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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for Life'를 주제로 한 11가지 미래형 콘셉트카... Interior Motives Design Awards 2008

라디오키즈 2008. 11. 10. 09:41
지난 파리 모터쇼 2008 기간 동안 열린 여러 행사 중 Interior Motives Design Awards 2008란 행사도 열렸는데 이 행사를 통해 세계 각지의 디자이너들은 자신 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미래 시장에 내놓을 여러 가지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Design for Life'를 주제로 총 11가지 부분에서 선정된 콘셉트카들을 살펴볼까 한다.


- Best Conceptual Interior : Opel Siderium Concept


브라질의 UNESP 출신의 Vinicius Barbosa Crepaldi와 Tiago Aiello Tomé De Souza의 공동 출품작으로 플렉서블한 구조와 현대적인 럭셔리함으로 무장한 차대와 선명한 컬러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 Best Conceptual Exterior : Volkswagen Nepenthes Concept


가벼우면서도 힘있어 보이는 차대가 매력적인 작품으로 여성적인 곡선과 힘있는 직선의 어울림이 눈길을 끄는 우윳빛 차대의 폭스바겐 로드스터. 홍익대학교의 박준형의 작품이다.




- Best Innovation : Volkswagen Slimo Concept


혁신이란 이름에 걸맞게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 1인용 도시형 운송수단으로 나노 형상 기억 폴리머를 사용한 벨트형 내부 구조 등 현재의 자동차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서울산업대학교의 윤영로와 김성욱의 디자인.




- Best Eco Design Concept : Leaf Touch


제대로 친환경 디자인이라고 표방하는 듯 초록빛 일색이다.
1인용 자동차로 태양 빛을 받아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변환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Beijing Institute of Technology의 Xiaosong Qiang의 작품이다.




- Best Lifestyle Interior : Volkswagen T6 Concept


상당히 넉넉한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차체 안에 오피스 공간을 제공하는 독특한 콘셉트다. Ural State Academy of Architecture and Arts의 Alexander Shukovski의 작품이다.




- Best Production Interior : My Lounge


앞좌석 두개에 뒷좌석 하나라는 독특한 3인승 차체 디자인으로 서로 다른 브랜드를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내부를 구성할 수 있다는 특별한 설정에서 출발하는 작품이다. 영국 Royal College of Art 출신의 llaria Sacco의 결과물이다.




- Best Personalisation : Wigloo


가족의 여행 등을 고려한 MPV 차량 등의 내부를 장식할 독특한 실내 구조. 각자의 성향과 선호도에 따라 구성하는 내부가 인상적인데 영국 Royal College of Art 출신의 Ralph Tayler-Webb, 최규한, Carl Saunders 등의 공동 작품이다.




- Best Safety Interior : Free Form Concept


내부에 탑승하는 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독특한 시트 디자인과 내부 구조가 눈길을 그는 콘셉트카로 영국 Royal College of Art 출신의 Pierre Sabas의 작품이다.




- Best Use of Ambient Lighting : Soul Concept


넘치는 곡선과 미려한 실루엣. 과거의 동영인들이 지향했던 선과 여백 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운치있는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으로 독일 Pforzheim Univeristy의 학생 서다림의 작품.




- Best Use of Technology : Helios Concept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이렇게 날개를 펼치듯 설치된 태양 에너지 패널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독일의 Universität Duisburg-Essen 출신의 김구한의 작품.




- Best Xperience : i-Shoes Concept


내장된 팬의 힘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잉 보드로 흡사 세그웨이처럼 몸을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날도록 되어있다.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 출신의 Yang Liu의 작품.




여러 가지 이유로 현실화가 어려워 보이는 디자인도 없지 않지만 도전적이고 새로운 시도가 점진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만큼 자신의 감각으로 미래를 채색해가고 있는 이들의 꿈이 도심을 누빌 그 날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총 11가지 부문 중 5가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PS. 맘에 드는 콘셉트카가 있다면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길...@_@;;

[관련링크 : Carbody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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