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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에 기대어 발명가 Moller, 또 한번 하늘을 날 준비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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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꿈은 이전부터 계속 있어왔던 것이지만 대게 그 꿈에 다가가려는 노력은 메이저 제조사가 아닌 개인 발명가의 몫이었다.


위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캐나다 출신의 발명가인 폴 몰러 박사의 원형 스카이카 M200G Valantor인데 Moller International이 개발한 모델이다. 하늘에서 시속 80km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된 이 자동차는 3m 정도 하늘을 날 수 있는 제품.

그런데 최근 Moller International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스카이카는 우리가 잘 아는 브랜드의 자동차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Autovolantor라는 이름의 신형 스카이카가 모델로 한 건 위 사진 속의 Ferrari 모델인 Ferrari 599 GTB. 무려 200,000파운드(4억 정도)의 몸값을 자랑하는 녀석을 개조해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내놓겠다는게 Moller International의 복안인 듯 하다.

수직 상승을 위한 8개의 자세 제어 분사기(thruster)등을 내장해 하늘을 난다는 Autovolantor는 지상에서는 160km/h, 공중에서는 240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도록 제작 중이라고 한다.


백만장자만을 위한 스카이카는 만들지 않겠다는 그들이었지만 결국 그들의 새로운 Ferrari 스카이카의 가격은 물경 500,000파운드(10억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하니 대중적인 제품이 되긴 그른 듯.

나름 하이엔드 스카이카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후 범용 모델을 출시할 요량인지는 모르겠지만 2년 안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하늘을 나는 Ferrari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구매를 원하는 부자들은 줄을 서 있으려나?

[관련링크 : Telegraph.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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