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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도 닦아주는 칫솔... CrossAction COMPLETE 7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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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도 닦아주는 칫솔... CrossAction COMPLETE 7 사용기...

라디오키즈 2008. 10. 27. 17:19
3.3.3법칙. 아마 양치를 빼놓지 않고 하는 건치인이라면 잘 알고 있는 법칙이리라.
하루 3번 식후 3분 안에 3분 이내의 칫솔질... 바로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기본이 되는 법칙이다. 헌데 언제부턴가 여기 3이 하나 더 추가된 것 같다.

사용하는 칫솔은 3개월에 한번은 갈아줘야 한다라는 건데 칫솔이 낡으면 칫솔질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칫솔모가 벌어지기 전에 교체를 해주는게 좋다는 것.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를 풀어내니 마치 본인이 양치를 잘하는 사람 같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고백컨데 양치는 하루에 2번 -_- 정도 밖에 하지 않는 게으름뱅이에 더 가깝다. 30살이 넘도록 치과에서 스켈링도 딱 한번 밖에 받지 않았다는(그것도 한달 전에)...


그래서 일까?
Pressblog에서 진행된 오랄비 CrossAction COMPLETE 7 리뷰 이벤트에 덥썩 응모했었다. 뭐랄까 지지부진했던 치아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써보자라는 마음으로 도전했던 것.

늘 사용하는 칫솔이라곤 6~7개를 묶어서 판매하는 할인점용 칫솔 정도였기에 이런 특이하게 생긴 제품은 처음 사용해 봤는데...


배달되어온 컴플리트 7은 확실히 달랐다.
칫솔모를 싸고 도는 고무 소재(?)의 마사지모도 특이했고 엇갈리듯 배치되어 있는 칫솔모도 뭔가 달랐다.

또 칫솔모 뒤에 붙은 혀 클리너도 색달랐는데 치아만 닦느라 바빴던 내게 혀를 닦는다는 새로움을 준 혀세정기로서 톡특한 느낌까지 전해줬다.


평소 그리 바른 칫솔질이 몸에 배어있지 않은 탓에 양치 후 바로 칫솔을 헹궈버리다가 칫솔을 바꾸고는 설태를 싹싹 밀어내고 있다.

보통 설태란 이름으로 부르는 혓바닥 위의 하얀 막은 각종 세균과 백혈구, 음식물 찌꺼기가 모인 거라고 한다. 이 설태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세균 번식이 늘어나 구강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고. 또 입냄새가 나는 한 원인이 되기도 하고...=_=;;
그것을 위한 혀 클리너가 추가된 것이다.


여태 쓰던 칫솔과는 좀 다른 모양과 느낌.
실제 사용할 때 입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전과는 달랐다.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있지만 왠지 더 깨끗이 닦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달까~~^^

하나에 3~4,000원 꼴이어서 정말 싸기만 한 기획 상품 칫솔들에 비하면 다소 비싸감도 없지 않지만 오복 중에 하나란 치아를 지키기 위한 첨병을 두는데 그 정도는 기꺼이 투자해야 하지 않을지... 생각난 김에 말끔히 양치나 한번 해줘야 겠다.^^

[관련링크 : Ora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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