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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의 새로운 방향? 물과 친해지다... Mazda Kiy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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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황금 석유의 수명이 줄어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등등...

하지만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지구 상에서 가장 귀중한 액체 '물'에 다가선 콘셉트 카를 Mazda가 내놓았다.


Kiyora(淸)라는 이름의 이 도시형 콘셉트카는 물흐르듯 매끈한 바디와 에메랄드빛 가득한 푸르름으로 파리 모터쇼를 통해 공개됐다.

최신의 콘셉트카인 만큼 효율적인 연료 사용과 배기 가스 배출 최소화 등은 기본.
여기에 물을 활용하는 특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환경 파괴와 온난화 등으로 우리는 식수의 부족을 조금씩 경험하고 있으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빠른 시일 안에 물 부족은 우리의 목을 죄어오는 심각한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Kiyora가 채용한 LIFESAVER의 시스템이 더 눈길을 끄는데 차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모아 활성 탄소 필터 등을 통화시켜 빗물을 식수로 전환시켜주는 것이 그 기능의 핵심.

물론 이러한 시스템이 그리 효율적이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늘에 맺히는 이슬에 의존하는 사막의 생물들에 비추어보면 우리도 미래의 어느날엔 조금이라도 많은 물을 확보하기 위해 더 머리를 굴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

자. 그럼 Mazda의 Kiyora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나마 좀 더 만나시길...


[관련링크 :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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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8.10.15 16:34
    일단 컨셉카는 모양은 멋진데 과연 언제쯤 상용화가 될련지는.. -.-;
    • 프로필 사진
      2008.10.16 10:39 신고
      상용화 안되는게 답인지도 모르죠. 저 중에 쓸만한 걸 실 서비스에 적용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지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