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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생활 가전을 꿈꾸는 이들의 디자인 경쟁... Electrolux Design Lab 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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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생활 가전을 꿈꾸는 이들의 디자인 경쟁... Electrolux Design Lab 08

라디오키즈 2008. 9. 22. 13:46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디자인한 새로운 생활 가전 중 우수작을 뽑는 Electrolux Design Lab 08 Competition.


그 흥미로운 경쟁에 뛰어든 다양한 생활 가전들을 만나보자.
특히 이 중 속이 비치는 투명한 세탁기 iBasket은 이전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소개한 적이 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나머지 8개 경쟁작들을 간단히 소개할까 한다.

Scan Toaster


우리나라 세종대학교의 장성배의 작품으로 USB를 통해 받아온 뉴스나 날씨 등의 정보를 토스트 위에 프린트(?)하듯 구워내는 제품이다.

Stratosphere


헝가리 Moholy-Nagy 대학교의 Atilla Sáfrány의 작품으로 걸어두면 옷이 깨끗해지는 옷걸이라는 개념의 제품이다.

E-bag


역시 헝가리 Moholy-Nagy 대학교의 Apore Püspöki의 작품으로 운동 에너지를 통해 가방에 장치된 쿨러가 돌아가는 특이한 제품이다.

Flatshare


비엔나 대학의 Stefan Buchberger가 디자인한 이 독특한 모듈형 냉장고는 총 4개의 모듈로 구성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Drawer Kitchen


일본 치바 대학의 Nojae Park(박노재?)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서랍장 형태의 몸체에 조리형 전기팬과 소형 냉장고 등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Sook


미국 사바나 대학의 Adam Brodowski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소셜 네트워킹의 개념으로 요리법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제품.

Vesta


독일 HTW Dresden 대학교의 Matthias Pinkert의 작품으로 RFID 스캐너가 내장된 전기팬.
스마트 오븐처럼 RFID가 개별 요리재료에 맞는 조리를 유도할 듯.

Coox


프랑스 L'Ecole de Design Nantes Atlantique의 Antoine Lebrun이 디자인한 이동식 요리 테이블로 왠지 NG 느낌이 강한 디자인.-_-;;


각국의 젊은이들이 구상한 미래의 생활 가전의 모습이다.
특히 주방 가전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그만큼 좀 더 편리한 주방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많은 모양이다.

참고로 현재 9가지 디자인에 대해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1위를 달리는 제품은 Sook이다. 한국인이 디자인한 두 가지 제품은 3위 Scan Toaster와 5위 Drawer Kitchen을 달리는 중이다.^^

[관련링크 : Electrolux.com/desig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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