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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리뷰] 사진으로 들여다 본 햅틱폰 UI...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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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리뷰] 사진으로 들여다 본 햅틱폰 UI...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4. 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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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햅틱폰을 사용한지도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전지현을 앞세운 대대적인 광고와 새로운 햅틱 UI를 선보이며 시장에 진입한 햅틱폰은 인상적인 스타트를 한 것 같은데...@_@

이번 포스트에선 햅틱 UI의 비주얼적인 면을 살펴볼까 한다. 뭐 비주얼이래봐야 주로 사진 위주지만...^^;;


햅틱폰의 세 가지 맨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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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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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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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햅틱폰은 모두 세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일반 휴대전화와 같은 맨얼굴이랄 수 있는 바탕화면, 그리고 12가지 대표 메뉴가 늘어서 있는 메뉴화면, 마지막으로 햅틱만의 특별한 얼굴인 위젯화면까지...

각각은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초기화면으로 고정할 수 있다. 독특하고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위젯화면은 재밌고 멀티 팝업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바탕화면도 나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멀티 팝업들이 터치 환경에 맞춰지지 않은 탓에 제대로 활용하기 조금 어렵다는 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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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햅틱폰 상단의 인디케이터로 햅틱의 얼굴인 세 화면 어디서든 맨 위를 살짝 터치하면 매너모드 설정, 메시지 확인, 음성 인식, 휴대폰 잠금, 블루투스 등의 설정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메뉴별 화면 들춰보기...

- 기본 메뉴의 중심... 다이얼, 전화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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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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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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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순서대로 다이얼, 전화부, 메시지 화면이다.
3.2인치 대형 화면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는 숫자 패드와 곳곳에 자리한 보조 기능들. 특히 즐겨찾기의 경우 위젯화면과도 연동되는 등 설정의 수고로움만 극복한다면 훌륭한 단축키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전화부의 경우 여타의 휴대전화들과 크게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햅틱콘이라는 특별한 옵션이 있다. 만약 전화부에 등록되어 있는 번호에 햅틱콘을 설정해두면 그 번호에서 전화가 왔을때 설정해둔 햅틱 반응이 손으로 전해진다. 미리미리 전화번호를 추가할 때 햅틱콘을 설정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마지막으로 터치 전향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메시지 화면.
눈감고 문자 메시지를 날리던 이들에게 평평하기만 한 액정은 벽으로 느껴질만도 하다. 하지만 당연하게 이쪽도 익숙만 해진다면 문자 보내기에 큰 어려움은 없다.

- 햅틱의 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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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모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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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사이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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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밸런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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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위치 설정



200만 화소의 눈을 가지고 있는 햅틱. 촬영 모드에서의 화면은 위와 같다.
촬영 모드는 일반, 인물, 동영상의 세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진 크기, 화이트 밸런스, 거리, 밝기 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사진을 어디에 저장할 것인지와 같은 것도 설정이 가능한데...

전반적으로 간단하고 직관적인 UI이긴 하지만 동영상 촬영 모드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은데 새로운 UI인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만져보시길' 권해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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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은 바둑판 형태로 정렬할 수도 있고 마구 늘어놓을 수도 있는데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좌우로 흐르는 사진 갤러리도 이 곳에서 확인 가능한데 햅틱의 G센서를 바탕으로 한 이 사진 갤러리는 햅틱을 처음 본 지인들의 열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다.

- 햅틱의 멀티미디어... 음악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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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햅틱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두 가지가 음악 듣기와 DMB 보기다.
음악 듣기의 경우 랜덤 재생 등 기본적인 기능이 모두 지원될 뿐 아니라 블루투스와도 궁합이 잘 맞는 덕분에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전에 사용했던 모델은 블루투스 모드에선 멀티태스킹이 안됐던데 반해 햅틱은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완벽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덕분에 더 편리하게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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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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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시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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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오버레이 메뉴



3.2인치의 넓직한 화면에서 보는 지상파 DMB.
특히 햅틱의 장점은 기대 이상의 수신율인데 이전에 사용했었던 모델에 비해 강한 면모를 보이는 수신율 덕분에 내장된 안테나를 굳이 뽑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지상파 DMB를 보고 있다.

- 애니콜 전용 기능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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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크기를 작게 해뒀음에도 스크롤이 필요할만큼 많은 기능이 모여있는 애니콜 전용 메뉴는 다른 애니콜 모델들이 가지고 있던 것들도 있지만... 햅틱만의 오리지널 기능도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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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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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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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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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주변의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해서 가운데 햅틱폰으로 드래그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가 돋보이는 블루투스 메뉴부터 애니메이션으로 빠른 길을 찾아주는 지하철 노선도.

이것만 실행시켜서 아이들에게 휴대전화를 던져주면 좋아라 할 것 같은 구연동화 기능과 외국에 나가도 이것만 있으면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상황별 영어 문장을 제공하는 번역기까지... 은근히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새로운 UI... 햅틱은 달랐다!


햅틱폰은 삼성전자의 야심찬 햅틱 UI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아직 낯선 터치를 사용자들에게 전하기 위한 새로운 UI.

사실 그 완성도 면에서는 부족한 부분도 보인다.
예를 들어 다수의 파일이나 사진, 문서의 리스트를 드래그할때 지금보다 좀 더 두꺼운 스크롤 바를 제공하고 이 스크롤 바를 직접 터치해서 리스트를 움직이면 편할텐데... 안타깝게도 지금의 스크롤 바는 너무 얇고 선택이 되지 않는 탓에 리스트가 길어지면 사용에 불편함이 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삼성전자로선 이번이 출발선이기에 다음 모델에 대해 기대해볼만 할 것 같다.

앞으로 터치라는 바람이 어떻게 흘러갈지 ^^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같다.
물론 직접 만져보는 편이 더 좋겠지만...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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