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10년 동안 빛나는 열쇠고리... Mini Tritium Glowring Keychain 본문

N* Culture/Design

10년 동안 빛나는 열쇠고리... Mini Tritium Glowring Keychain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4. 2. 16: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작은 열쇠고리가 가지고 있는 비밀은... 바로 자체 발광 기능!!
어두운 곳에서는 신비한 초록 빛을 발하는 멋진 열쇠고리로 변신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신비한 빛을 발하는 비결은 열쇠고리 속에 들어있는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Tritium) 덕분인데 삼중수소 트리튬은 수소폭탄의 부재로로 쓰이기도 하지만 자체 발광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덕에 손목 시계 등에서도 사용된다고 한다.
위험한 물질이기도 하지만 이용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기.

아무튼 이 트리튬 열쇠고리는 별도의 전원없이 무려 10년 동안 푸른 빛을 뿜어낸다고 하며이 열쇠고리의 가격은 9.8달러(9,600원 정도).

수소폭탄의 원료라니 슬쩍 겁이 나기도 하지만(=_= 화학 공부 열심히 해둘걸) 이미 손목 시계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최소한 치명적이지는 않겠지??

[관련링크 : Dealextreme.com]

Tag
, , , , ,


14 Comments
  • 프로필사진 섬바람 2008.04.02 17:37 확실히 매려적인 아이템이군요.
    하지만 방사성 물질이라...뭔가 무섭군요 -_-;;
    그래도 밤에나 집에서 자주 열쇠나 핸드폰이 못찾는 사람에게 좋을듯 합니다.
    국내에 판다면 하나 사겠는데..아쉽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8.04.02 17:59 신고 네.=_= 수소폭탄 원료라는 부분에서 적잖이 놀라기도 했지만 실제로 손목 시계 등에서 많이 사용 중이라서요.

    하지만 반대로 왠지 방사성 물질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는 것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_@;;
  • 프로필사진 소금이 2008.04.02 17:39 예전에 군에 있을때 독도경이라고 야간에 지도보는 장비가 있었는데 그것도 방사성 물질을 발광재료로 사용하더라고요. 피폭시 주의라는 말에 좀 시껍했다는.. 안정성만 보장된다면 무척 유용한 제품인 듯합니다.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8.04.02 18:01 신고 그렇군요. 어쩌면 그 장비에도 트리튬이 사용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저 정도 사이즈면 안정성이 보장될 것 같기도 하고 특히 트리튬을 감싸고 있는 부분의 두께가 장난이 아닌지라...ㅎㅎ

    =_= 깨면 문제가 될지도 모르죠.
  • 프로필사진 Draco 2008.04.02 19:16 수소폭탄 만드는데 원자폭탄과 트리튬 4그램정도 필요하다던가요. ㅎㅎㅎ
    트리튬은 시계바늘이나 총 가늠자에도 발려 있고...여러군데 사용되고 있죠. 저 막대도 순수하진 않고 트리튬 극소량에 다른 형광물질 이것저것 섞어서 발광효율을 높힌 걸겁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8.04.03 09:41 신고 4그램이라...@_@;; 정말 소량이어도 만들 수 있는거군요.
    그만큼 이 열쇠고리에 들어있는 양은 작은 거겠죠.^^ Draco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작은인장 2008.04.02 21:30 트리튬(삼중수소)은 자체 가격도 무척 비싸고, (정제하는게 힘들어서... -_-)
    자체적으로 방사능붕괴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나오는 에너지는 가시광선은 아닙니다. Draco님 말씀대로 에너지를 변환시켜서 가시광선으로 바꿔주는 부차적 방법이 사용되면 빛이 나게끔 만들 수 있겠죠.

    1930년대까지 방사성 원소들을 이용해서 위의 방식처럼 사용하는 기기들이 많았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진 이유는 방사능이 계속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트리튬이 들어있다면 몸에 해로운 것은 당연한 것이므로 판매허가가 나올 수 없습니다.

    아마도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 나온 제품이라면 낚시나 사기 같은걸요. ^^;

    ps. 트리튬이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깨져도 몸에 해롭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정도라면..... 장기간 지니고 다닐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것일 뿐입니다.
    저정도면 차라리 야광이 낫지 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8.04.03 09:45 신고 @_@; 그렇군요. 태그호이어 시계를 보니까 트리튬이 들어간다는 것 같던데 고 녀석들도 엄밀히는 트리튬을 활용하는게 아닐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방사성 물질이라니 섬뜩한 면도 없지 않더라고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작은인장님
  • 프로필사진 Early Adopter 2008.04.03 06:34 작은인장님 덕분에 새로운걸 또 배우네요..=ㅂ=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8.04.03 09:46 신고 네.@_@ 뭐랄까 과학 선생님 같은 분위기를 풍기실 때가 있지요. 훗~~
  • 프로필사진 작은인장 2008.04.03 12:34 ^^;;
  • 프로필사진 5150 2008.04.03 19:06 DealExtreme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
    트리튬 바이알의 크기가 너무 작은 것 같아서 지나쳤던 제품인데 밝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방사능이라면 크게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저 정도라면 인체에 무해할 정로의 방사능만 나오는데다, 안전하게 밀봉되어 있으니까요.
    트리튬 바이알을 이용한 야광은 루미녹스 시계나 군용 나침반, 총기의 야간가늠자등에 늘리 쓰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트리튬을 분말형태로 해서 시계문자판에 발라 썼다고 하는데 작업자의 방사능 피폭문제로 요즘은 안전하게 크리스탈바이알에 밀봉된 형태로만 나옵니다.
    트리튬 야광에 관심이 있어서 예전에 알아봤던 내용을 조금 끄적여 봤습니다.^^;;
    저도 제 블로그에 오늘 커스텀 트리튬야광 열쇠고리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관심있으시면 한번 구경오세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8.04.04 08:46 신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고요. 비슷한 댓글을 두번 남기신 것 같아 한건은 지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프로필사진 5150 2008.04.04 10:32 댓글을 올리고 안보여서 다시 썼는데 두개가 등록된 모양이네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