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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rmani폰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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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PRADA의 제휴로 모습을 드러낸 럭셔리 지향 휴대전화 PRADA폰에 이어 삼성전자도 Giorgio Armani와 함께 Armani폰을 론칭했다는 소식이다.


Armani와 함께 고급폰 시장에 뛰어들다...

이미 국내외 관련 사이트를 통해 그 존재와 외형이 공개됐었던 Armani폰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밀라노에서 열린 아르마니의 런웨이를 통해서였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베르사체, 벳시 존슨, 안나수이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바 있었지만 단발성 제휴에서 그쳤던 이전 모델들과는 달리 Giorgio Armani와 함께 내놓는 제품은 Armani폰을 필두로 Armani/Casa-Samsung LCD TV(2008년 출시 예정) 등 비교적 다양한 제품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Armani폰은 이런 제품...

Armani폰은 흔히 카드폰이라 불리는 형태의 디자인을 갖고 있는 전면 터치 스크린을 채용하고 있는데 좀 더 구체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스플레이 : 2.6인치 QVGA TFT LCD 터치 스크린
카메라 : 3백만 화소
특  징 : Haptical(촉각) UI라 불리우는 신규 UI 채용
           다양한 멀티미디어 재생(H.264, AAC+/MP3/WMA, MPEG4, AAC, e-AAC+)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제공
           풀 브라우징 지원
           전용 가죽 케이스 제공
가  격 :  650유로(84만원 정도) 예상

2007년 11월 유럽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으로 Giorgio Armani샵과 일부 대형 휴대전화 판매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Armani폰은 PRADA폰과 닮은 꼴...


Armani폰은 그 시작부터 판매에 이르는 여러가지 면에서 PRADA폰과 닮아있다.
일단 Armani라는 패션 브랜드와 제휴를 발표하면서 제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 초기 전략부터 심플한 디자인에 전면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 자체의 특징도 비슷하다.

또 삼성전자가 Armani폰의 특징으로 내세운 Haptical UI도 따지고 보면 전면 터치 스크린에서 채용할만한 UI로 세부적인 형태는 다를지라도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PRADA폰의 UI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터치에 반응하는 진동과 사운드...^^

어디 그 뿐인가. 판매 방식도 비슷하다.
PRADA폰처럼 Armani샵에서 먼저 판매를 개시하는 것도 닮은 꼴.

그 속사정까지는 알 수 없는 만큼 PRADA폰의 판매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기에 따른 벤치마킹의 결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볼 뿐이다.


Armani폰...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까?


Armani폰 프리뷰 영상 [출처 : Shiny Shiny]

올 11월 유럽 시장에 먼저 선보일 Armani폰의 국내 출시 여부까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출시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경쟁사인 LG전자의 PRADA폰의 판매 선전이 신경쓰였을 삼성전자로서는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80여 만원에 이르는 높은 판매 가격은 초기 시장 진입의 현실적이며 심리적인 장벽이 되겠지만 이미 PRADA폰이 닦아놓은 길이 있기에 PRADA폰 만큼 강한 저항에 부딪칠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모르긴 해도 벌써 Armani폰의 등장을 반기며 구입을 준비하는 트랜드세터들이 줄을 서고 있을지도...^^; 남과 다른 제품을 쓰고 싶다라는 욕구가 강해질수록 이런 제품들은 계속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 또 어떤 제품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관련링크 : Bornri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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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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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16:06
    armani 광고 효과도 한몫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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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17:23
    프라다폰을 벤치마킹했다는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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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18:59
    카피캣 제품이라 시장에서 프라다폰 만큼의 반응은 얻지 못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알마니라는 브랜드가 프라다처럼 액세서리에서 강한 브랜드는 아니니까요. 제가 삼성이라면 이왕 베낄 거 루이뷔똥폰을 하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루이뷔똥의 파괴력을 생각하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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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1:14 신고
      알마니와의 제휴는 포괄적인 제휴였던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 LCD TV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제품이 나올 것 같던데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제휴를 한게 아닐지요.

      알마니폰의 성공 여부는 역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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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20:54
    유럽을 겨냥하여 만든 폰이라고 나왔는데? 왜그러시는지??ㅎ 한국은 출시될지 안될지 모른다고 나왔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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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1:16 신고
      일단은 한국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저도 들은 바가 없지만...^^ 프라다폰의 시장 공략에 자극 받을 것 같네요. 또 명품 시장이 존재하는 우리나라인만큼 돈이 될걸로 보이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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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21:37
    구찌를 엄청 좋아하는데 구찌폰은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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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1:17 신고
      자... 삼성이나 LG에 구찌랑 제휴해달라고 편지라도 한통 써보시죠.^^ 아님 팬텍 계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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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03:32
    역시나... 터치스크린 방식의폰 모델은 저기에서 한계인거 같군요...
    아이폰이나 프라다폰이나 아르마니폰이나...
    제가 고등학생이였을때 은행 시디기를 보고 터치스크린을 생각하며
    디자인 해봤던 폰이나... 검은색의 직사각형에 인식버튼2~3개...
    정밀한 조작을 위한 펜한자루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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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1:19 신고
      그렇죠?^^ 아직 현행 터치 스크린폰은 비슷한 수준인 것 같아요. 최소한 인터페이스 면에서는... 그렇지만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뭔가 좀 더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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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07:33
    th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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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09:31
    웅,, 난그냥 공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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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0:21
    불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밖에 눈에 안들어오는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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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4:14
    세련된 도시 여성의 검은 색 컬러로써 브랜드가 설명이 되던 프라다의 색깔을 잘 살린 프라다폰을 출시한 반면에,
    저 아르마니폰은 전혀, 부드럽고, 듬직한 남성의 매력이라는 아르마니 브랜드의 색깔이 그렇게까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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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20:47 신고
      ^^ 브랜드에 대해서도 해박하시군요.
      사실 아르마니는 제겐 그리 친한 브랜드가 아니라서...;; 그들의 색깔까지는 아는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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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8 02:35
    솔직히 말해서 너무 늦게나온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