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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기대되는 iriver의 행보... 그리고 체험행사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7. 1. 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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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Apple iPod에 국내에선 삼성 yepp에 치이며 업계 1위였던 과거를 쓸쓸히 곱씹었을 레인콤의 iriver가 최근 전략 모델을 쏟아내고 있다.


iriver 부활의 신호탄을 올리나?

'미안해 Sony''Apple 씹어먹기'등의 인상적인 광고 카피와 inno와 함께한 디자인, 여기에 다기능을 무기로 국내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들이지만 Apple과의 디자인, 가격 경쟁에서 밀린 후 뚜렷한 반전의 계기를 찾아오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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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전략적으로 개발중이던 WiBro 게임기 G10은 WiBro가 힘을 못쓰는 탓에 아예 출시를 포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호락호락 물러설 레인콤은 아니었으니 미니 DMB 플레이어인 B10이나 전자사전 D26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하며 다시 한번 iriver 천하를 꿈꿨을 그들...


CES 2007에서 공개된 신모델들

드디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는지 얼마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07에서 전략 모델을 공개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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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의 북미판인 Clix의 새버전으로 AMOLED를 채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Clix2를 비롯해 Wi-Fi를 채용한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W10, 홈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표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UNIT2, 지상파DMB 플레이어인 B10에 다양한 신기능을 채용한 업그레이드 버전 B20, 프리즘 디자인의 부활을 알리는 T50/T60, 레인콤 최초의 전자책 모델인 BOOK2, 목걸이 타입의 MP3 플레이어인 Mplayer 등을 동시에 쏟아낸 것이다.

한쪽에서는 갑작스런 레인콤의 행보에 전시용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지만...
일단 새로운 제품의 의욕적인 출시는 높이 사줘야 하지 않을지... 그렇다고 위에 언급한 다양한 제품이 당장 시장에 나오는 것은 아니다.

아직 세부적인 판매일이나 세부 스펙 혹은 리뷰 등은 베일에 쌓여 있는 상태.
현재로선 iriver 웹사이트에 공개된 전부가 누리꾼들이 접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아닐지...

위의 제품들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더라도 이미 iriver의 신모델들에 관심을 갖는 누리꾼은 많으리라.


Clix2 체험행사

이런 즈음 레인콤에서 Clix2의 체험행사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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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우수 블로거도 10명 쯤 뽑는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한번 참여해봄직한 행사인 듯 하다.

개인적으로 무척 가보고 싶은 행사이긴 한데 행사 당일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어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 어쩌면 행사에 참여한 블로거나 회원들에게 향후 제품 출시 전에 먼저 제품을 리뷰해볼 기회를 제공하지 않을까하는 기대에 꼭 응모해서 보러가고 싶었는데...ㅜㅜ

아무튼 다른 분들이 다녀오셔서 남기는 후기에 온전히 의존해야 할 것 같아 아쉽기 짝이없지만 일단 많은 정보를 기대해봐야 할듯...

아직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에 현재로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지만 그간 많은 고객들에게 초심을 잃었다는 평가를 들었던 레인콤인 만큼 얼마나 초심으로 돌아가 멋진 제품과 특유의 서비스를 보여줄지 자못 기대된다.

[관련링크 : iri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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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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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3 19:28
    제 시디피가 아이리버 꺼였죠.. 현재까지도 만족하면서 종종 쓰고 있습니다. 이런 중소기업이 잘 나가 주면 정말 힘이 날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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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3 19:37 신고
      저도 H10을 잘 사용했었죠. 다른 분들은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하셨지만...-_- 전 무난히 사용을 했었기에 아직까지 iriver에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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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3 20:13
    iFP-799 쓰다 잃어버리고, 지금 엽서보내서 사은품 받은 N10 쓰고있습니다.
    저번에는 아이리버 팬카페 운영도 했었지요. 아이리버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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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5 09:24 신고
      엽서로 사은품도 받으시구...^^
      팬카페를 운영할만큼 적극적이셨군요. 저도 아이리버가 쓸쓸히 무대에서 사라지는 건 원하지 않아요. 한때나마 아이리버의 열혈 이용자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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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3 20:27
    다른 것들도 좋아보이지만 제겐 전자책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사실 텍스트뷰어 있는 제품 있으면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저들이 말하는 아날로그 느낌의 전자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포스팅을 얼마전에 한지라.. ^^
    가능하면 체험행사에 참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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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5 09:26 신고
      제 주변에도 E-Book에 관심있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컬러풀한 액정보다 눈이 편하다는 흑백 액정에 주목하시더라구요. 일본 기업들은 이미 E-Book을 많이 내놓고 있는 추세인만큼 iriver가 어떤 특징으로 그들을 공략해나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ㅠ_ㅠ 체험행사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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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3 20:33
    저도 무난~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체험행사에 응모하긴 했는데 될런지 모르겠네요.
    장소를보니 돈 좀 많이 쓴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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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3 22:01
    블로그 끌어안기 정책을 시행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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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5 09:27 신고
      블로그 자체도 하나의 매체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그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모색하는게 당연하겠죠. 블로거와 친해지기 혹은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며 소통하기 등등...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써 나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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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3 23:15
    아이리버는 하드웨어적인면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면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아이리버3도 이제 안정화된모습인데..저는 t10을 사용하고있습니다, 헌데 t50 60을보면 소프트웨어를 그대로사용한것같아 보이네요;; 저 모델들은 모두 상반기에 출시될 모델들이고 하반기에는 또다른 히든카드가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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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5 09:29 신고
      저도 하반기 라인업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준비하는 제품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 시장에서 반응이 벌써 궁금해지네요.

      소프트웨어 부분은 레인콤도 고민이 많을 거에요.
      iPod과 iTunes의 시너지를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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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4 02:59
    저도 아이팟 쓰기전에 ifp-880을 썻죠..-_-;; 128메가...

    wma 로 압축해서 80곡 가량 넣고 다녔던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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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4 09:26
    요즘에 많이 밀린게 사실인데... 다시 살아날수 있으려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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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5 09:34 신고
      절치부심의 결과를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을 뿐이죠.
      시장이라는 게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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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4 09:47
    저도 응모해보고 싶지만.. 전 우수 블로거가 아니기 땜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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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5 09:35 신고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우선 도전해보세요.
      agrage님은 이미 자신의 블로그를 사랑하는 최고의 블로거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