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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MB 데이... 알고 계셨어요?

N* Kidz

by 라디오키즈 2006. 10. 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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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셨습니까?
오늘이 1MB 데이라는 것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데이를 만납니다.
학창시절 별 의미도 없는 초콜릿을 주고 받았던(성 발렌타인에게 한없이 미안한...) 발렌타인 데이부터 동네PC방에서 자장컵라면까지 제공했었던 자장면 데이, 1년 판매치의 50%이상을 하루에 팔아치운다는 마케팅의 승리 빼빼로 데이까지... 일년 열두달 데이가 찾아오죠.

여기에 3월 3일 삼겹살 데이, 사과하는 날이라는 사과 데이까지... 정말 많은 가끔은 정체모를 아니 관심 밖의 데이들이 넘쳐납니다.

이렇게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것은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일모리님이 주창하신 6월 9일 블로그 데이부터 올해로 2회였던 세계 블로그 데이인 8월 31일, 웹표준에 대해 고민하는 날인 CSS Naked Day까지 올블로그 검색으로 뒤져보니 참으로 많은 데이들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또 가지게 되네요.(다 옮기진 않겠습니다.)

참... 지금 1MB 데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다시 묻겠습니다. 오늘이 1MB 데이라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모르셨다고요.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모르시는 게 당연합니다.
1MB 데이라는 건 애초에 없었으니까요. -_-;; 무심코 바라본 오늘 날짜가 10월 24일. 1024더군요. 그래서 오늘 날짜를 보고 즉흥적으로 이름 붙였을 뿐입니다.

1024... 1024KB... 1MB... 뭐 이런 식의 네이밍 센스랄까요.(웃으셔도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참 소박한 사람인가 봅니다.
-_- 1GB도 아니고 1TB도 아닙니다. 고작해야 1MB입니다.
DOS 시절을 겪어온 탓일까요. 요즘 1MB면 텍스트나 작은 이미지 파일 같은 게 아니면 제대로 활용하기도 모자란 작은 사이즈지만 왠지 제일 먼저 1MB가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1024라는 숫자를 보면 1GB 혹은 1TB와 치완되시나요?
헉... 그러고보니 포스트를 뭐라고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워낙 가십성의 쓸데없는 이야기이고 보니 결론을 낸다는 것도 웃기고... 쿨럭~
여러분도 의미 없는 하루에 자기만의 의미를 부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아... 마무리 안된다.)

PS. 혹 이 포스트가 불쾌감을 유발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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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8:06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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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8:16
    오랜만이에요~^^
    추가로 3월 7일은 삼치데이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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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29 신고
      오랜만입니다. ^^;
      그리고... 삼치데이도 있었군요. 삼치구이를 먹는 날인가요?
      아니면 삼치 방생이라도 해야 하나...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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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8:22
    "그런 날이 있었던가?"하고 잠시 긴장했드랬습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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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8:25
    좋은데요~ 1MB 데이... 근데 뭘해야 하는건가요? 알려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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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31 신고
      사실 처음에 생각했던 건 HDD 속에 있는 파일중에 1024KB. 딱 1MB짜리 파일이 있으면 포스트에 함께 업로드하려고 했습니다.

      헌데...-_- 1020KB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기로 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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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8:34
    옛날에는 1.44MB에 OS가 돌아갔었다면서요[...] 물론 저는 90년생이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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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32 신고
      그 1.44MB짜리 OS는 예전 OS가 아니라 얼마전에 소개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_-;

      DOS도 나중에는 디스크 몇 장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DOS도 무시할 수 없었던 거죠. DOS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기본 메모리 확보를 위해 꼼수를 있는대로 부렸던 아픈 기억들..ㅠ_ㅠ
      안그러면 게임이 안굴러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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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16:19
      예전이 아니라 몇년전에 어셈블리 코드로 작성해서
      1.44메가 디스켓에서 구동이 되도록 만든겁니다.
      간단한 3D fps게임도 어셈블리코드로 작성이 200kb정도면 충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만든분도 노가다셨겠죠.. 전부 어셈블리 코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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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6 00:31 신고
      저도 그 3D 동영상 봤었습니다. 한때 여기저기서 화제가 됐었죠. -_- 그런데 요즘은 조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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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30 04:19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하드디스크가 보편화되기 전에 플로피 꼽고 DOS 하던 시절을 이야기 한 거였는데[...]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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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30 09:41 신고
      ^^ ZF.님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모쪼록 릴렉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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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8:38
    사실 엄밀하게 하면 1KB데이가 맞습...(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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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33 신고
      그렇군요. daybreaker님이 저보다 더 스케일이 작으셨...-_-;;;
      하하하~ 1KB 데이로 바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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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9:04
    그러게요. 저도 1024 byte가 먼저 떠오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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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34 신고
      자... 두 분이 1KB 데이를 만드시는 겁니다.
      후원사로는 KB국민은행이 딱이군요. -_-; 뭔가 그럴듯한 프로모션 계획이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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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9:15
    저는 1024x768도 생각나네요 ㅎㅎ
    라디오키즈님이 주창하신 10월 24일 1MB데이..
    투투나 백일처럼 커플들이 찾아와 돈걷어갈 걱정도 없고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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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35 신고
      흐~ 저도 주창한게 되나요.
      -_-/ 좋습니다. 이젠 10월 24일은 1MB 데이인 것입니다.
      아... 위에 댓글 달고보니 1KB 데이로 바꿔서 국민은행과 뭐라도 해볼까라는 황당한 상상이...ㅎㅎ

      화면 해상도 1024X768 요것도 1024군요. 대세는 1024...(하지만 댓글을 다는 지금은 10월 25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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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19:56
    UP의 노래... 1024가 있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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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20:28
    파닥파닥2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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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21:25
    저도 1kb 가 먼저 생각나네요. 디스켓에 mdir 이랑 게임 몇 개 넣는데 용량 아낀답시고 온갖 고생을 다 했던 기억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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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37 신고
      아니 디스켓 한장에 Mdir에 게임을 몇개나 넣으시다니요.
      공간활용을 정말 잘하셨나봐요. -_-; 전 디스켓을 여러장 가지고 다녔드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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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21:53
    데이는 지어내면 만들어지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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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22:41
    하하.. 그렇군요. 1메가는 1024..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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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4 23:04
    마무리 지으시느라고 힘드셨습니다.-_-);
    그나저나 이런 주제로 포스팅 하시느라 이미지 파일까지 만드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저도 도스세대라 1024라면 1GB, 1TB보다는 1MB가 먼저 떠오르네요.

    이 글씨체, 맑은고딕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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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40 신고
      지금도 화장실에서 뒷마무리 안하고 나온 것 마냥 찜찜해하고 있습니다. 쿨럭~

      -_-; 최소한의 예의는 보여야 겠기에 이미지 파일도 만들어보고... 사실 위에도 적었지만 1MB짜리 파일을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딱 1MB짜리 파일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글씨체는 맑은 고딕입니다만... 아무나 보이는 건 아니구요. 렉곰님 컴퓨터에 맑은 고딕이 설치되어 있어야만 제대로 맑은 고딕이 보이실 거에요.(웹폰트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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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0:19
    아닙니다! 하드디스크 생산업체에서는 오늘이 1MB 데이가 아닙니다!
    거기는 1000KB = 1MB거든요 -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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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1:53
    하찮아 보이는 1MB지만, 그 정도 용량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은 아직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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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11:53 신고
      네... 뭐 간단한 문서라면 1MB로도 충분하니까요.
      하지만 멀티미디어 파일들은 덩치가 자꾸 커지기만 해서 1MB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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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09:22
    맨처음엔 정말 그런 날인가보구나 하고서.. 쿨럭 ㅋ
    근데 주변에서 사소한 일들을 보고 무엇인가를 기념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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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13:37 신고
      의도적인 낚시는 아니었음을 밝혀둡니다. 쿨럭~
      -_- 처음부터 뭘 기념해보고자 했던 것도 아니었고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일이 커져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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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10:11
    그럼 저는 1TB 데이 할랍니다-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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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12:38
    웅... 역시 1024는 KB쪽으로....^^ 먼저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이런저런 쓸모없는 Day들이 많다보니.. 새로운 날 만드는 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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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13:43 신고
      ㅠ_ㅠ 그래도 miriya님은 제가 주창했다고까지 해주셨는데...
      -_- 작은인장님은 잊으시더라도 뭔가 추진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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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16:21
      음....
      자원을 1KB라도 아끼자는 운동을 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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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6 00:32 신고
      늘 압축프로그램 사용을 생활화하곤 있답니다. ^^; (왠 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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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20:21
    쭉 읽다 보니 예전 마소의 빌형님께서 가정용 컴퓨터 메모리는 640KB면 미래해도 충분할거라고 얘기했던게 생각나네요... 그 당시 기본메모리.. 600KB까지 끌어올려야 돌아가는 겜이 몇개 있고... 동X생 같은 DOSJ 일본 폰트 띄우고 메모리 확보하려고.. 애썼던 기억도 ㅡ.ㅡ; 머 요즘들어선.. 기본이 1GB고.. 겜좀 하는 사람은 2GB고.. 서버 돌리는 사람은 4기가 이상도 쓰던데요... 세월이 참.. 정말 좋아진것 같습니다.(참 빨리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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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6 00:37 신고
      ^^ 두고두고 회자되는 빌 게이츠의 실언 중 하나죠.
      뭐 당시 상황으로만 본다면 이렇게 발전하리라는 걸 예측하지 못했을수도 있지요. 덕분에... 이다지도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어버리긴 했지만요.

      저도 많은 게임을 위해 다양한 메모리 옵션을 설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_- 주로 삼국지 같은 건전한 녀석들 뿐이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