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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이스라엘... 사랑은 어디에?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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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먼 나라 레바논에서 전해지는 슬픈 소식들.
어처구니 없이 시작되고 격해지는 무력 충돌의 참상이 먼 이곳까지 전해지고 있다.

어제 봤던 사진 몇 장이 날 더욱 슬프게 만들었다.
처음 이 사진들을 본 것은 'CNN에는 절대 안나오는 장면들?… 사진으로 본 레바논 참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였다.
 

정말 CNN에 이런 사진이 보도되느냐 마느냐는 내겐 아무런 관심거리도 되지 못했다.
다만 처참하게 죽어간 아이들의 주검이... 아직 꽃도 피어보기 전에 시들어버린 먼 나라 사람들의 모습이 더 없이 애잔했을 뿐이다. 언제나 전쟁은 아무런 힘이 없는 사람들만 피해를 받나보다.

이스라엘의 소녀들이 보낸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로켓이.... 레바논 아이들에게 전해졌다는 문구가 더 비참하기만 하다. - From Israel To Lebanon.com

하루종일 남은 찝찝함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PSP안에 어제 담았던 곡이 왠지 무겁게 다가온다.


정말 사랑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Black Eyed Peas의 Where Is The Love?가 생각나는 날이다.


역시 사람이 사람을 헤치는 일은 어떤 경우에도 없었으면 좋겠다.
설령 이것이 이상주의자의 한탄섞인 넋두리일 뿐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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