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와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일주일이라고 했다...
일주일....
지난 4일이었으니까.. 일주일은 이미 지나버렸다.
또 한곳에서도 오늘이라고 했다.
그런데 역시 소식이 없다.
기다림은 사람을 정말이지 힘빠지게 만드는 일인 것 같다.
더욱이 그 선택의 권리를 가진 자가 아닌
간택을 기다리는 입장인지라.
더욱 힘이 빠지는 것 같다.
계속 이렇게 기다려야 하다니..ㅡㅜ
빨리 연락 좀 줬으면
가부만이라도 확실히 해줘야 계속되는 희망고문에서 자유로워 질텐데...
그래...ㅡㅜ 내일이면 연락이 오겠지.
2006년은 분명 밝은 희망이 가득해야 하는데...
댓글 영역
왁자지걸 하더만...이게 절인지 ..시장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