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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매년 여름 극장가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헐리우드 블록 버스터의 출현과 함께 달아오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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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 우리를 찾아온 첫번째 블록 버스터 아이언맨(IRON MAN)은 마블 코믹스 사단의 초인으로 다분히 시리즈물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 흥미있는 오락 영화.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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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세계적인 군수 업체를 이끄는 토니 스타크. 그는 일찍부터 발휘하기 시작한 천재성과 쇼맨쉽으로 전형적인 억만장자의 삶(한량?)을 살고있다.

그러던 중 아프가니스탄에서 신무기 시연을 마친 후 게릴라 용병 부대에 납치되어 부상을 입고 무기를 만들라는 강요를 받게 된다. 탈출을 결심한 그는 무기를 만드는 대신 탈출을 가능케 해줄 강철 슈트를 제작하게 되고 슈트에 의지해 무사히 용병 부대의 손에서 벗어나게 된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 동굴 속에서의 시간은 그를 변하게 했고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계를 위험에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무기 사업에 손을 떼기로 하고 직접 만든 슈트를 개량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영웅 아이언맨으로 거듭나는데...


무기로 돈 좀 땡긴 남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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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부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그 토니 스타크.
군수 업체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바탕으로 세계에 무기를 공급하는 그는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무기를 만들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논리를 갖고 있었다.

자신이 만든 무기가 세계 수호에 일조하고 있으며 무기를 팔아 번돈을 의료 기술이나 식량 기술 개발에 재투자하여 결국 세상이 더 나아진다는 믿음이 그것. 많은 기술 발전이 전쟁 기술에서 파생됐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생각과 궤를 같이하는 그 논리 말이다.

사업가보다는 개발자의 면모를 갖고 있는 그였기에 어쩌면 그런 논리를 더 확고히 믿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작 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그의 이상이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자신이 만든 무기가 미군 병사의 손이 아닌 적의 손에 쥐어져 미군의 심장을 노리고 있고 민간인을 보호할 것이라 여겼던 무기가 그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아이러니.
그래서 그는 자신의 과오를 씻기 위해 아이언맨이 된다.


이유있는 변신 하지만 개과천선이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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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보면 아이언맨으로 분한 그의 변신은 휴머니즘과 양심에 따른 악인의 개과천선 같은 것으로 보이지만 -_- 그런 의미를 부여하기엔 그의 변신은 그런 진지함보다는 게임처럼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억만장자의 비밀 연구소와 같은 자신의 저택 지하에서 개량되어 가는 슈트.
Mark 1 부터 Mark 3까지 조금씩 다듬어지는 슈트의 개발 과정도 그렇지만 개발된 슈트를 테스트하며 말리부의 하늘을 수놓는 아이언맨의 역동적인 비행은 아름다움을 넘어 짜릿한 느낌까지 전해주며 게임같은 아이언맨으로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펼친 아이언맨의 활약도 숙연하거나 무거운 책임감과는 거리가 있는 경쾌한 유희와 다름없다. 자신이 잘못 뿌린 씨를 스스로 거두는 결자해지 차원의 심각함이 아니라 오락 영화 특유의 재미를 주기에 더 바쁜 그런 모습이란 것이다. 오락 영화니까 그렇지 뭘이라고 생각하면 될 노릇이긴 하지만...=_=;; 쩝.


전장이 사라지면 헐리우드 영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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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성과 연방기관, 해외의 군수품 고객들을 상대로 매출의 95%를 거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군수업체 록히드 마틴. 그들을 모델로 탄생한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등장하는 아이언맨은 여타의 헐리우드 영화가 그렇듯 미 국방성의 후원을 등에 업고 다양한 미국의 신무기를 자랑스럽게 홍보하는 영화다.

아이언맨이 F-22와 접전을 벌이는 공중 전투는 말할 것도 없고 곳곳에 PPL처럼 등장하는 미국의 신무기들은 그런 의심을 더 짙게 만들며 하루 이틀 이런 걸 접한 건 아니지만 문득  어떤 생각을 끌어냈다.

냉전 시대가 끝나고 전쟁의 양상이 소규모 지역전으로 바뀌면서 헐리우드 영화의 패턴도 시대 상황과 발을 맞추고 있는데 만약 전세계에서 전장이 사라진다면 헐리우드는 아니 미국방성은 또 어떻게 자신들의 힘을 어떤식으로 과시하고 홍보할까 하는 엉뚱한 상상.

물론 전쟁이 없어진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긴(군수 업체들이 놔둘리도 없고) 하지만 만에 한나 전쟁이 없어지더라도 영화는 꾸준히 전쟁의 이미지를 사람들의 마음 속에 새기겠지만...=_=;; 그리고 보면 영화 속 토니 스타크가 만들고 싶어하는 세계와 헐리우드의 영화들은 또 한번 대치를 이룬는 듯.


오락 영화로서 나쁘지 않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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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저런 주절거림을 적어놓긴 했지만 영화 자체의 만족감은 상당했던게 아이언맨이었다. 두 시간 여의 짧지 않은 러닝타임 내내 화면에 눈길이 머물만큼 재미있었던 작품이란 이야기.

스스로 철 갑옷(금 티타늄이라는 설정이지만...)을 두르고 영웅이 되길 자청한 토니 스타크의 모습은 뭇 남성들의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마력이 있는데 남자 아이였다면 한때 멋진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날아보고도 싶었을테고 영웅의 삶을 바라던 때도 있었을테니 이런 설정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아니 그런 어린시절의 동경이 아니더라도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의 삶 자체에 부러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뭘해도 될만큼 넉넉한 지하실, 말 잘듣는 똑똑한 컴퓨터, 죽 늘어선 탐나는 애마들까지. 써도써도 줄지 않을 것 같은 돈은 옵션...;;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배경으로 깔리는 토니 스타크란 인물의 매력 외에도 슈트를 제작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어린시절 막연히 품었던 과학자의 꿈과 연결되면서 몰입도를 끌어오리는데 일조했다.^^

당연하다는 듯 성공적인 흥행 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언맨도 어김없이 시리즈화 할 것 같은데 어서 다음 편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S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최민식을 치환해도 어울릴 듯...-_-;
PS2. LG의 휴대전화, Audi의 자동차, Dell의 컴퓨터까지... PPL에 눈길이 머물다.


Posted by 라디오키즈
키즈@Movie/Movie 리뷰 l 2008/05/04 17:10

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2203

  1. Subject: [리뷰] 아이언맨 (Iron Man,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

    감상기 들어가기전에 영화 "아이언맨"을 아직 보시지 않았거나 보신 후에 원작에 관심이 가실 분들을 위한 글들을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DVD 프라임 영화게시판에 'Al Dente'님께서 올리신 글들입니다. 아이언맨 완전정복 1/4 아이언맨 완전정복 2/4 아이언맨 완전정복 3/4 아이언맨 완전정복 4/4 또한, '은경사랑장고'님이 올리신 [아이언맨]의 악당-아이언 몽거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지구온난화, 그에 따라 일찍 찾아오는 초여름과 작년부터..

    2008/05/04 17:59
  2. Subject: 아이언 맨 _ 마블의 부자 히어로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

    아이언 맨 (Iron Man, 2008) 마블의 부자 히어로 5월달에는 참으로 기대되는 영화들이 많다. 아기다리고기다렸던 <인디아나 존스 4>와 워쇼스키 남매의 <스피드 레이서>, 그리고 큰 기대는 아니지만 전편을 본 입장에서 어차피 보게 될 듯한 <나니아 연대기>, 그리고 오늘 관람한 <아이언 맨>이 바로 그 기대작들이다. 사실 마블의 여러 히어로들의 관해서는 영화화된 정도만 알고 있는 이로서, '아이언 맨'의 존재는 잘 알지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

    2008/05/04 20:21
  3. Subject: 아이언 맨, 재미있었습니다.

    Tracked from blog/Draco  삭제

    사실은 영웅물이라는게, 일반적인 SF매니아나 메카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썩 맘에 드는 설정들은 아닙니다. 기껏 나오는 과학소재라야 방사능 노출로 인한 유전자 변이정도이고, 대부분 초능력, 외계인 등에 의한 영웅들이니까요. 돈쳐바른 영웅 배트맨도 사실 메카닉 무기라곤 배트카 정도이고, 대부분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닌자무기(?)와 근육을 이용 할뿐이죠.그런면에서 아이언 맨은 정말 흥미로운 영웅물입니다. 토니 스타크는 뭔가를 개발하기에 돈이나 능력이나...

    2008/05/04 21:50
  4. Subject: 영화 IRON MAN 감상 후기

    Tracked from 시리니  삭제

    &amp;nbsp; ※ 한줄평: 기네스 펠트로 때문이라도 볼 만 하다. &amp;nbsp; 어제 아이언맨을 CGV에서 친구와 함께 보았습니다. 유명한 만화가이자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의 히어로물의 산증인인 스탠 리도 까메오로 출현했더군요. 기네스 펠트로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아, 우리의 히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훈남이에요. ^^;; &amp;nbsp; 스토리라인은 만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독특합니다. 호색한에, 천재, 돈이..

    2008/05/04 21:52
  5. Subject: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삭제

    -영화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현란한 메카닉의 향연이지만 사실 이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성격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사건들을 펼쳐보이는 데 있다. 엄청난 유명인사에 집안도 부자이고 십대에 대학을 졸업할 정도로 천재인 데다 고철 덩어리만 갖고도 전장의 개념을 확 뒤엎을 만한 신병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기적의 손재주까지 갖고 있으니 이쯤 되면 마블 유니버스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계 전반을 봐도 찾아보기 힘든 엄마친구아...

    2008/05/04 22:14
  6. Subject: 《아이언맨》 - 좋은 영화야 나쁜 영화야?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삭제

    좋은 영화일까 나쁜 영화일까? 좋고 나쁨은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이 글에서 이야기한다면 내 주관에 의한 평가이겠지만 그래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내 한 마디는.... 그냥 그런 영화라는 것이다. 아이언맨 평점 : ★★★☆ <아이언맨>은 동명의 『아이언맨』 만화를 기본으로 한 영화다. 영화가 만화를 기본으로 만들었다면 나타나는 현상은 허무맹랑한 스토리 전개가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주인공이 입은 갑옷은..

    2008/05/05 17:11
  7. Subject: 아이언 맨 - 엄.친.아의 개과천선기

    Tracked from ReadMe.Txt  삭제

    새로운 영웅이 등장했다. 엄마친구 아들같은 이 녀석은 베트맨만큼 돈 좀 있는 녀석이지만 덜 어두운 녀석이고 스파이더맨 보다는 덜 고달픈 녀석이다. 어쨋든 무척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스패셜땡스의 첫줄을 미군이 차지하듯 미국 중심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뭐 트랜스 포머 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속편을 두고봐야 겠지 P.S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엔딩크리딧 이후 장면을 놓치지 마시라

    2008/05/05 22:44
  8. Subject: 아이언맨, 그를 만나다.

    Tracked from Mastaplan : 마스타플랜  삭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언맨'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야 말았다. 작년에 아이언맨을 주제로 포스팅 할때만 해도 어서 나오기만을 고대했건만 정말로 날짜 하나 어기지 않고 제대로 나와주었다. 작년엔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들이 영화 스틸컷들이 없어서 만화들을 보여주었는데 이젠 영화 스틸들을 보여줄때가 되었다.... 자. 일단 좀 보자.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재밌다. 물론 주관적이다. 난 영웅물들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만화 리메이크 특히 '마블'의..

    2008/05/06 08:11
  9. Subject: 아이언 맨(2008) -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삭제

    아무래도 난 이 영화를 보기도 전에 어떤 편견을 갖고 있었던것 같다. 주변 대부분 사람들이 이 영화가 꽤 괜찮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스스로 얼마만큼의 기대치를 품은채 영화를 봤던 것이다. 그러니 생각보다 실망스러웠다는 느낌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 혹은 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수도 있겠다. 작년 이맘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던 '트랜스포머'를 보고서도 난 지금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으니 말이다. 우선 내가 '아이언 맨'을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2008/05/06 09:12
  10. Subject: Iron Man Is Here To Stay!

    Tracked from Mųźёноliс Archives.  삭제

    The Iron Man is back! (Iron Man Mk2) 4월 중순쯤부터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한 Iron Man (2008)의 트레일러 영상을 접한 순간, "그래 올해는 이거다"라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사실 트레일러 자체도 정말 훌륭하게 편집되었습니다. 물론 아무리 트레일러를 잘 만들어도 영화 자체가 제대로 받쳐주지 않으면 '광고가 전부더라'는 반응이 나오겠지만요.) 따라서 이 리뷰 아닌 리뷰에서는 트레일러에서 정도만 얻을 수 있는..

    2008/05/06 13:42
  11. Subject: 아이언맨 : 정의도 늘 부자들의 몫

    Tracked from 다지지마닷컴  삭제

    내가 곧 법이요, 진리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배트맨이 나왔을 때 다수의 팬들은 즐거웠지만 몇몇의 영화팬은 경악했다. 부르스 웨인의 시니어는 아들에게 정의를 실천하라고 가르치지지만 그의 아들은 그의 아버지가 축척한 부에 대한 타당한 설명은 듣지못하고 자라났기 때문이다. 연일 파티를 즐기고 매력적인 섹시한 여기자인 (난 살아오면서 섹시한 여기자는 늘 영화속에서만 본다) 비키를 꼬시기에 여념이 없다. 부를 대물림한 부르스 웨인은 충직한 집사를 종으로 부..

    2008/05/06 21:33
  12. Subject: 아이언 맨 (Iron Man, 2008)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

    ★★★☆☆ 상영관에 한아름 사들고간 간식 세트 중에서 팝콘과 콜라만 먹고 주머니에 넣어둔 버터구이 오징어 꺼내 먹는 일은 까맣게 잊었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이언 맨>의 최대 매력은 역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한 토니 스타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즐거움입니다.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을 가능케 하는 천재적인 두뇌와 집중력의 소유자이고 아버지의 대를 이어 미국 최대 군수 산업체의 CEO로서 천문학적인 자산을 가진 자본가, 그리하여 자..

    2008/05/08 22:48
  13. Subject: 아이언맨(Iron Man) 리뷰 - 이걸 실사영화라 생각하고 보시면 대실망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삭제

    공짜표가 몇 장 생겨서 지인들 왕창 데불고~ (데리고) 간만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요즘 계속 무리한 탓에 몸은 피곤했지만 워낙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서 그냥 콧구멍에 바람 쐬어준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더군요. 피곤할 때는 이렇게 아무 생각없는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ㅋㅋ 이 영화는 사실 이야기가 너무 없어서 감상평이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 보기 하이테크 슈퍼 히어로의 탄생 이제 업그레이드는 끝났다 천재적인 두뇌와..

    2008/05/10 12:27
  14. Subject: [아이언맨, 2008]-미국 현지 감상기

    Tracked from 단투인 시스템  삭제

    (나열형 감상기입니다. 사안별로 정보와 느낌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1. 마블이 단독으로 제작한 최초의 작품: 마블 코믹스의 인기 시리즈인 '아이언맨'은 90년대초부터 영화화가 기획되었으나 여러 영화사를 포류하다가 결국 아무 성과도 없이 다시 마블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침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포함한 자사 캐릭터들의 영화화가 대성공을 거둔 까닭에 메릴-린치로부터 5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았고 마침내 스스로 영화를 제작할 자본..

    2008/05/11 13:00
  15. Subject: 아이언 맨 (Iron Man)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삭제

    12세 관람가로 개봉을 했지만 어린이들은 '아이언맨'이라는 슈퍼 히어로에 적응을 하는 것이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시청하며 응원을 보내는&nbsp;TV 만화속의 캐릭터들을 보더라도 말입니다. '아이언맨'은 성인을 타켓으로 하는 슈퍼 히어로가 아닐까 싶네요.아이언맨은 무척이나 오만하며, 가족이 없는 그에게 여자는 단지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섹스 파트너일뿐입니다.&nbsp;CEO로서 그가 추구하는 기업의 목적과 이익은 사회악을 초래하며,...

    2008/05/11 13:26
  16. Subject: '아이언맨' 을 보다...

    Tracked from 날아라 병아리 닭이 될 때까지~  삭제

    지난주부터 영화를 보자고 하다가 나의 계획없이 사람 만나는 것이 늦어져 무산되었던 최비와의 만남.. 이번주에는 꼭 보자고 약속했었는데 날씨는 너무나 좋아 기분이 두둥실 떠오르는 기분이었다. 갑자기 휴대...

    2008/05/11 14:57
  17. Subject: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아이언맨"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삭제

    이 영화는 너무 기다리던 영화여서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영화를 본지도 2주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늦게라도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여서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아마도 트랜스포머 라는 영화 이후로 정말 멋진 액션과 비주얼을 만족시켜준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대부분 맨으로 끝나는 영웅을 소재로 한 영화가 그렇듯 아이언맨도 유치하다는 평도 있긴 했지만, 유치해도 너무 좋습니다. 어릴쩍 마징가 와 태권브이를 보고 자란 세대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너무 재미..

    2008/05/16 22:07
  18. Subject: 아이언맨(Iron Man), 2008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삭제

    주말, 정확히는 일요일 오전에 아이언맨을 봤습니다. 그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는 한데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길래 휴일을 이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난생 처음 혼자 극장에서 영화를 본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집중을 하면서 볼 수 있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일요일 조조라서 인지, 제 생각과는 달리 거의 모든 좌석이 꽉차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무리 조조라도 극장에서의 예의를 모르는 분들도 있구요. 자 이제는 영화 이야기....

    2008/05/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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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테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후속작이 2010년 4월 30일 개봉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08/05/04 17:59
  2. BlogIcon 칫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영화제 내려갔다가 티켓 잃어버려서 결국 아이언맨을 봤다죠. ㅜ.ㅜ
    생각보다 재밌네요. 영화 보는 동안 주인공보다 기네스 팰트로의 매력에 더 빠져 있었지만. ^^
    그나저나 지하실에 있던 인공지능 컴퓨터. 그거 상용화될까요? ㅎㅎㅎ

    2008/05/04 19:2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주가서 보셨겠네요? @_@;
      기네스 펠트로 같은 지적인 분위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덕분에 저도 기네스 펠트로에게 많이 곁눈질을 했네요.ㅎ

      지하실 컴퓨터... 상용화되더라도 초기엔 비쌀테니...
      +_+ 정말 가지고 싶긴 하던데...

      2008/05/06 11:23
  3. BlogIcon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린시절 꿈이 꿈틀꿈틀...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2008/05/04 21:51
  4. BlogIcon Early Adop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액션이 별로 없어서 실망했다눈..ㅠ.ㅠ...

    P.S.저는 Apple Cinema만 보이더군요..쿨럭...

    2008/05/05 00:0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Apple Cinema Display가 나왔었나요?
      =_= 딱히 기억 안나는데...ㅎㅎ Dell과 독점인 줄 알았더니 또 PPL을 나눠 먹은 모양이군요.

      그리고 전 액션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개봉 전에 이미 들었던지라 덜 아쉬웠어요.

      2008/05/06 11:26
    • BlogIcon Early Adop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공이 아이언맨을 만들 때 연구실에서 쓰던 모니터들은 전부 다 시네마였어요..ㅎㅎ

      2008/05/06 11:35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었군요.
      흠... 그럼 Dell과 Apple 중 어느 쪽이 더 돈을 많이 밀어넣었을까요? 스타크의 사무실 컴퓨터도 그렇고 은근히 Dell도 모습을 많이 드러냈었는데...

      2008/05/06 11:46
  5. BlogIcon 아트루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꽤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ㅎㅎ 시간되는대로 보러 가야죠 ㅎ

    2008/05/05 01:07
  6. BlogIcon 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LG휴대폰 봤습니다.^^// 영화도 재미있게 봤고요~! 우리나라도 이런 멋진 실사영화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헤헤

    2008/05/05 09:3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아님이 손꼽아 기다리시니 멋진 실사영화가 나와주겠죠.^^;; 기술력보다는 자금력이 문제인 것 같긴 하지만요.

      그리고 실사라는 말 꽤 오랜만에 듣네요.^^;;

      2008/05/06 11:34
  7. BlogIcon marin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먼저 개과천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군요..
    하지만 마지막 기자회견을 보면 주인공은 여전한것 같아요.. ^^
    그게 매력이지만요..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2008/05/05 22:43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일 먼저 개과천선이란 단어가 떠오르더라고요.^^;;
      한결 같은 주인공의 성격도 맘에 들어요. 뭐랄까 잘못은 인정하지만 쿨하게 바로잡아보겠다는 자신만만함 같은게 보인다고 할까요.

      =_=; 물론 달리 보면 아이러니함의 극치지만...

      2008/05/06 11:37
  8.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영화일듯..
    와이프랑 볼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영화라서..
    나중에 혼자라도 봐야.. -.-;

    2008/05/06 09:41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DVD로 보시면 되겠네요.^^;;
      혹시 그분이 비를 좋아하신다면 금주 개봉하는 스피드 레이서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2008/05/06 11:41
  9. BlogIcon 아트루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후속작을 예고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

    2008/05/07 15:03
  10. BlogIcon 파란토마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리뷰였습니다. 잘 봤어요.
    귀중한 트랙백 감사합니다. 정말 미국 하는 짓이란...ㅡㅡ;;
    암튼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엔 괜찮은 오락영화라고 느꼈습니다.

    2008/05/10 12:26
  11. 은사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2008/05/11 12:59
  12. BlogIcon 배트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보내주셔서 찾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어떻게보면 냉전시대의 종식 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은 할리우드에게 호재나 다름없는 것이겠지요. 소재로 이용해먹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배경일테니까요. 어찌되었든 저도 영화는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

    다만 서로 닉네임도 모르는 초면인데, 트랙백만 주고받는 소통에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온라인 세상만큼이라도 삭막한 것은 털어버리고픈 바람이 있나봅니다. 앞으로는 서로 통성명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보아도 괜찮으시겠죠? ^^ 연휴 잘 보내시고요..

    2008/05/11 13:33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만 건다고 해서 그것이 소통을 방해한다거나 댓글만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트랙백만 걸었던 거였는데... 아무래도 댓글쪽이 더 좋으셨나봐요. 담엔 찐하게 댓글로 또 얘기 나누시죠. ^_^;; 혹여 제 트랙백에 얹짢으셨지 않길 바랍니다.

      2008/05/11 22:18
    • BlogIcon 배트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트랙백은 짧은 덧글로 쓰기에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보내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블로거도 있던데, 모두 각자의 블로깅 룰이 다른 것은 인정해야 할테니까요.

      RSS리더에 추가하고 가겠습니다.
      날씨가 겨울처럼 되어버렸는데 따듯한 한주 시작하세요. ^^

      2008/05/13 16:17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배트맨님 블로그에 종종 찾아 뵐게요.^^
      이글루스와도 댓글 알리미 기능이 연동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08/05/15 00:56
  13. BlogIcon 달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2008/05/16 22:09
  14.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서야 봤습니다. 그냥 보기 재미 있던데요.. ^^

    2008/05/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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