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아빠님을 주축으로 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하여 벌이는 블로그 포럼 행사가 벌써 4번째라고 하네요.
그간 블로그 포럼에 다녀오신 분들의 많은 블로거분들의 후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행사 분위기를 익혀오던 차에...^^; 한번 혹은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될지도 모를 이번 행사에 꼭 가보리라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사실 퇴근하고 7시에 시작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빠듯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아직도(-_-) 익숙치 않은 서울 지리도 행사 참여에 발목을 잡는 것이 사실이지만 끙~~ 암튼 참여해보렵니다.
이렇게 미리 못을 박아둬야 확실히 참여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에...;;
다음 주 수요일... 4월 11일에 있는 이번 블로그 포럼의 주제는 '블로거 인맥쌓기 프로젝트'라고 하네요. 짧은 블로그 운영 시간 동안 스치듯 지나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도 종종 이야기하는 블로거들도 계시는데 이번 행사에서도 그런 인연을 좀 더 쌓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 아래는 이번 포럼 참여를 위해 공개하는 제 블로그 인맥 이야기입니다.
1. 블로그를 인맥쌓기위해 어떻게 쓰는가?
사실 블로그를 인맥쌓기에 활용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개설의 목적도 순수하기만 했으니까요. 글쎄요. 그 목적에 대해 조금 이야기한다면...
제 블로그는 조그만 음악방송 커뮤니티를 운영하다가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워 만들게 되었고 이후에도 감상과 같은 소소한 일상이 주 내용이었고 제 이야기를 들어줄 분들이 필요했을 뿐이었지요. 어쩌면 제 블로그는 일방 통행을 원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2. 인맥 관리와 블로그의 상관관계??
그런 블로그에 변화가 찾아왔지요. 조금씩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게 되고 아는 블로거들이 생기면서 소통의 폭이 넓어져갔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아는 블로거들이 생기고 이곳 저곳에서 마주치는 일이 생겼던 거구요.
원하든 원하지 않던 블로그 운영이후 시간이 갈수록 아는 블로거들이 늘어납니다.
제가 인맥 관리 같은 것엔 여전히 서툴고 사회성도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블로그 그 자체만으로 인연은 쭉~~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3.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인맥들의 에피소드???
작년에 영화 '괴물' 개봉과 함께 다른 블로거들과 함께 영화를 본 적이 있었죠.
당시엔 제가 행사를 이끌어야 했거든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자주 추억하게 되네요. 올해에도 블록버스터들이 찾아올 시즌에 맞춰 또 한번 모여볼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초대에 응해 주실 분... 미리미리 시간 비워두세요.^^
4. 어떤 블로그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딱히 이런 블로그 인맥을 원한다는 건 없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고 또 다양한 시각으로 블로고스피어를 바라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계속 느껴오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사람을 만남에 있어 어떤 목적성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저와 인맥. 아니 인연을 맺고 계신 분은 언제나 환영이지요.^^
5. 현재 몇명의 블로그 인맥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흠. 이쪽은 자신이 없네요. 정말 그 분들이 절 어떻게 생각하실지를 몰라서요.
정작 그쪽에선 시덥잖은 관계로 생각한다고 해도 전 우린 이미 뭔가 통했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한가지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_@ 제 인맥이시라는 거지요. -_- 그분들은 절 기억도 못하시겠지만...
사실 블로그를 인맥쌓기에 활용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개설의 목적도 순수하기만 했으니까요. 글쎄요. 그 목적에 대해 조금 이야기한다면...
제 블로그는 조그만 음악방송 커뮤니티를 운영하다가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워 만들게 되었고 이후에도 감상과 같은 소소한 일상이 주 내용이었고 제 이야기를 들어줄 분들이 필요했을 뿐이었지요. 어쩌면 제 블로그는 일방 통행을 원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2. 인맥 관리와 블로그의 상관관계??
그런 블로그에 변화가 찾아왔지요. 조금씩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게 되고 아는 블로거들이 생기면서 소통의 폭이 넓어져갔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아는 블로거들이 생기고 이곳 저곳에서 마주치는 일이 생겼던 거구요.
원하든 원하지 않던 블로그 운영이후 시간이 갈수록 아는 블로거들이 늘어납니다.
제가 인맥 관리 같은 것엔 여전히 서툴고 사회성도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블로그 그 자체만으로 인연은 쭉~~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3.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인맥들의 에피소드???
작년에 영화 '괴물' 개봉과 함께 다른 블로거들과 함께 영화를 본 적이 있었죠.
당시엔 제가 행사를 이끌어야 했거든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자주 추억하게 되네요. 올해에도 블록버스터들이 찾아올 시즌에 맞춰 또 한번 모여볼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초대에 응해 주실 분... 미리미리 시간 비워두세요.^^
4. 어떤 블로그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딱히 이런 블로그 인맥을 원한다는 건 없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고 또 다양한 시각으로 블로고스피어를 바라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계속 느껴오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사람을 만남에 있어 어떤 목적성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저와 인맥. 아니 인연을 맺고 계신 분은 언제나 환영이지요.^^
5. 현재 몇명의 블로그 인맥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흠. 이쪽은 자신이 없네요. 정말 그 분들이 절 어떻게 생각하실지를 몰라서요.
정작 그쪽에선 시덥잖은 관계로 생각한다고 해도 전 우린 이미 뭔가 통했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한가지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_@ 제 인맥이시라는 거지요. -_- 그분들은 절 기억도 못하시겠지만...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조금이나마 더 깊은 인연 혹은 인맥을 쌓아보고 싶네요.
거의 참석자가 정해진 것 같지만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혜민아빠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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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그럼 다음주 수요일날 뵙겠습니다.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겠는데요.
2007/04/04 10:25저도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2007/04/04 13:14간만에 뵙겠군요. ^^
2007/04/04 10:40기대됩니다. ^^
간만이라고 하셔도...-_- 먼 친구보다 가까운 우리는 블로그 이웃사촌
2007/04/04 13:15저도 이번에 참석합니다. 드디어 라디오키즈님의 얼굴을 뵙는군요. ^^;
2007/04/04 12:58@_@ 제 얼굴은 그냥 프로필에 올려둔 걸로 만족해주심 안될까요~
2007/04/04 13:16와~ 키즈님도 오시는군요~ 반갑구요~ 완전 기뻐요~
2007/04/04 13:21이번엔 꼭 참석해보려구요.-_-;; 제때 갈 수 있을지 폐나 되지 않을지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2007/04/04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