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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서부두부터 동문시장까지 접근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가성비 괜찮은 제주 호텔 휘슬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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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서부두부터 동문시장까지 접근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가성비 괜찮은 제주 호텔 휘슬락...

라디오키즈 2017.07.12 14:00

이번엔 제주여행에서 묵은 숙소 중 마지막 날을 책임져준 호텔 휘슬락(Hotel Whistlelark)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주시 서부두길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답게 바로 앞에는 탑동광장과 서부두가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서부두 명품횟집거리와 흑돼지거리, 칠성로 쇼핑거리, 동문시장 등을 구제주를 맛보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물론 제주국제공항에서도 가깝고요.


무난한 입지와 괜찮은 가성비, 탑동광장과 서부두를 끼고 있는 호텔 휘슬락...


호텔 리젠트 마린 더블루와 나란히 있는 호텔 휘슬락은 지난 2016년에 오픈했다는 호텔답게 깔끔한 외관, 내관, 편의시설을 자랑하고 있던데요. 350여 개의 객실이 오션뷰, 하버뷰, 마운틴뷰로 나뉘어 있고 2층엔 야외 수영장도 갖고 있는데 이 야외 수영장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더군요.(5시~6시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 수영모나 구명조끼 등을 대여할 수 없지만, 여동생 내외와 조카들이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이 저는 어머님과 탑동 광장을 돌아 서부두를 찍고 동문시장까지 돌아봤죠. 여행 기간 내내 좋았던 날씨는 이날도 훌륭했기에 늦은 오후였지만, 산책 겸 부두와 시장을 돌아보기에도 좋았는데요. 탑동 광장에도 꽤 사람들이 많았고 동문시장에도 제법 사람이 많았습니다. 달달한 귤하르방 주스랑 빵도 먹어가며 시장을 돌아봤는데 파견 근무로 제주에 내려가 있던 때가 떠오르더군요.












다시 호텔 휘슬락 얘기로 돌아와서~ㅎ 이곳의 아쉬운 점이 전혀 없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성비도 제법 높은 편이고 접근성도 좋고 두루두루 마음에 드는 곳이었지만, 마운틴뷰의 경우 바로 뒤에 제주월드21이라는 자그마한 놀이공원이 있는데 여기가 밤 10시 30분까지 운영하면서 제법 소음을 유발하더라고요. 그나마 발코니와 방 사이의 유리 새시가 소리를 잘 막아주는 편이고 본격적으로 잠에 빠질 시간쯤에 영업을 종료하니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민감한 편이라면 오션뷰 등 다른 방향의 방을 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추천할만한 호텔이었기에 어쩌면 다음에 제주를 찾을 때 또 방문할지도 모르겠네요.ㅎ


[관련 링크: Whistlel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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