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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막는 살수제를 연구한 학생들... 지구를 구할 아이디어를 뽐낼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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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막는 살수제를 연구한 학생들... 지구를 구할 아이디어를 뽐낼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라디오키즈 2017.06.19 14:00

지구를 구하자(Saving the Earth). 지구 위에 살아가는 모두의 고민거리지만, 특히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를 바꾸려는 과학도에게는 관심이 가는 주제일 수밖에 없을 텐데요.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을 주제로 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은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과학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구를 구할 아이디어를 찾는 학생들의 흥미로운 경쟁,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방산 등 기술 사업을 펼치는 한화그룹이 과학과 기술에 관심 있는 이들 중 창의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찾고 그들의 연구에 힘을 보태는 의미있는 과학 경진대회인데요. 올해로 벌써 7회째가 된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화학, 물리, 생물 등 교과목 중심으로 구성되는 다른 과학 경진대회들과 달리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등의 흥미로운 주제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실천방안을 찾고자 한 것도 흥미롭게 느껴지고요.




'사막화, 황사 및 먼지 제어를 위한 천연 유래 다당류를 이용한 살수제의 개발'이란 연구 주제로 지난 2015년에 대상을 수상한 황수진, 안수연 학생의 경우 기후변화를 주제로 최근까지 우리를 괴롭혔던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고민했었는데요. 기후변화와 삼림 훼손에 따른 사막화가 황사 및 미세먼지를 증가시키고 그로 인한 피해가 커져가는 상황을 고려하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은 거죠.






일단 그들은 단순 살수와 나무를 심는 전통적인 사막화 방지 기법이 사막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무가 고사해 효과가 낮은 한계점이 있다는 것과 사막 살수의 효과가 낮은 걸 감안해 얼굴에 마스크팩을 씌우듯 장기간 수분 보습력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했는데요. 토양과 수질에 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천연 유래 물질로 천연 살수제를 만드는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연구를 지속했고, 오랜 연구 끝에 천연 살수제를 완성했는데요. 단순히 유효한 살수제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먼지의 비산을 막고 일반 물보다 더 안정적으로 식물을 키워내고 수질 오염까지 막을 수 있는 최적의 사용법(저농도 사용)까지 연구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더라고요.





 

이처럼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같은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지구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의 재기 발랄함이 빛을 발하는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지구의 미래,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는 과학도라면 한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미 올해는 본선 OT까지 끝난 상태라서 내년을 노리셔야 하겠지만요.^^


[관련 링크: ScienceChalleng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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