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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로버 콘셉트카... 화성 탐사 프로젝트 마스 2020을 위해(?) 만들어진 탐사용 자동차 콘셉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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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로버 콘셉트카... 화성 탐사 프로젝트 마스 2020을 위해(?) 만들어진 탐사용 자동차 콘셉트...?!

라디오키즈 2017.06.14 14:00

인류가 지구를 떠난다면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지구 외의 천체에 처음 발을 디딘 달?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연구 기지 같은 게 아니라 거주를 목적으로 한다면 달보다는 화성 쪽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데요. 나사를 비롯해 일론 머스크 등이 화성 탐사를 넘어 정착까지 꿈꾸는 등 여러 청사진을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풀어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은 걸리겠지만, 인류의 이주까지 이어지는 시도가 이뤄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거죠.


화성의 모래 사막을 누비면 더 멋스러울 마스 로버 콘셉트카, 탐사용이지만 사실은...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마스 2020(Mars 2020)이란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 화성의 물과 생명체의 존재 여부에 대해 새로운 탐구를 이어가려고 하고 있는데요.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고 싶어서였을까요? 나사가 파커 브라더스 콘셉트(Parker Brothers Concepts)와 손잡고 흥미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였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화성 탐사용 자동차 마스 로버 콘셉트(Mars Lover Concept) 얘긴데요. 





썸머 오브 마스(Summer of Mars)라는 이벤트를 통해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공개된 이 자동차는 4명이 탑승할 수 있고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를 사용하고 독특한 타이어 등으로 화성 같은 악조건 하에서도 탐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태양광에서 에너지를 얻고 최고 주행속도가 시속 112km나 된다고도 하고요.





하지만 아쉽게도 이 녀석이 로켓을 타고 화성에 날아가는 건 아닙니다. 대신 대중이 화성 탐사에 관심을 갖도록 환기하는 나름의 역할을 하겠죠. 그래서일까요? 이 탐사용 자동차는 콘셉트 모델일 뿐이지만, 나사 개발진의 조언을 참고해 만든 거라 아예 상상의 산물 혹은 비현실적인 무엇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실제 마스 2020에 참여할 탐사용 차량은 이 녀석보다 훨씬 현실적인(?) 모습일 테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난 미래의 어느 시점에선 저렇게 아이코닉한 차를 타고 화성을 누비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살짝 그렇게 되길 기대하고 싶기도 하고요. 지구 밖으로 나가겠다는 인류의 꿈은 아직 무모한 것에 더 가깝지만요.^^;;


[관련 링크: Blogs.nas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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