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나름 평범한 요리지만.. 한번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카레라는 요리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뭐 일본식 카레나 인도식 카레를 챙겨먹는다거나 카레 전문점을 찾는 정도는 물론..!! 아니죠.
그저 3분 카레를 제외한 가루형 카레들을 큼직한 야채, 고기와 함께 끓여 만드는 정말이지 평범한 카레를 즐겨 먹지요.
최근에 또 카레를 만들어 먹을 일이 생겼지요. (제가 아닌 어머니가 만드셨지만...)
그렇게 만들어 놓은 카레를 잘 먹어가던 중 밥이 떨어진 어느날..@_@
왠일인지 '라면에 카레나 비벼먹어야(?) 겠다.'라는 독특한 발상으로 이 녀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진은 그다지 맛없어 보이네요..-_- 안타까워라.
만드는 방법이래봐야 별것 없죠.
1. 물을 팔팔 끓인다.
2. 라면을 면만 넣고 끓인다.
3. 적당히 익었을때 물은 다 버린다.
4. 면에 준비해둔 카레를 넣고 잘 섞어주며 살짝 데워준다.
5. 먹는다..-_-;
무척 간단하지요.
사실 사진은 그다지 맛깔나게 찍히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먹을만한 맛이랍니다. 그다지 싱겁지도 않고...(어차피 김치를 곁들어 먹기 때문에...) 겉에 조금 기름이 많아 보이는 건 제가 따로 올리브 유를 첨가했기 때문이지요.
무료한 휴일 오후 뭔가 특이한게 땡기시면 냉장고를 뒤져서 색다른 것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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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
2006/02/19 16:13사진이.. 정말 맛없어보이게 찍혔네요-_-;
그래두.. 먹을만 하다니깐요~~ -_-/
2006/02/19 16:22ㅎㅎ 새로운 요리로군요..맛도 괜찮을것 같네요.
2006/02/20 01:38그런데 짜장밥해먹다 남은것으로 하면 짜장면 ㅡㅡ;;이되는건가요..
짜장밥과는 약간 다를거 같아요. 그렇지만.. 간짜장을 시킨후 짜장을 비비지 않고..-_- 라면을 끓여서 섞는다면 흠.. 제 카레라면과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6/02/20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