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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17... 9월의 가을 주말을 우아하게 마무리해줄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을 추천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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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17... 9월의 가을 주말을 우아하게 마무리해줄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을 추천합니다...^^

라디오키즈 2017.09.20 14:00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책을 읽기도 좋지만, 음악을 듣기에도 더없이 좋은 날인데요. 매년 이맘때쯤 찾아오는 가을 클래식 공연의 대명사 한화클래식 2017과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당신의 눈과 귀를 매혹적인 클래식의 향연~ 한화클래식 2017을 소개합니다...


한화그룹은 18년째 후원 중인 예술의 전당의 교향악축제를 비롯해 2004년부터 매년 지방 도시를 돌며 진행하는 한화 팝&클래식여행,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11시 콘서트, 그리고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한화클래식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한화클래식은 매력적인 공연입니다.



올해엔 20세기 고음악 르네상스를 일으킨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이 공연을 갖는다고 하는데 그드리 연주할 곡은 바로크 시대 프랑스의 유명 작곡가인 장 필립 자모의 오페라인 '다프니스와 에글레'와 '오시리스의 탄생'.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가 우정이라고만 마음이 사실 사랑이었다는 걸 큐피드에 의해 깨닫게 된다는 다프니스와 에글레, 한 부부가 임신한 아이가 알고 보니 제우스의 아이였고 그로 인해 탄생한 오시리스에게 많은 사람들이 축복하고 기뻐한다는 내용의 오시리스의 탄생이라고 하더군요.




고전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이미 알고 계신 곡일지도 모르겠지만, 낯설게 느껴진다면 직접 들어보셔야 할 이유가 생긴 게 아닌가 싶은데 이곡을 연주하는 게 바로 레자르 플로리상 앙상블, 그리고 20세기 바로크 음악의 부흥을 이끌 윌리엄 크리스티가 그들을 지휘한다고 하네요. 또, 귀로 듣는 것뿐 아니라 오페라답게 멋진 춤인 메트르 아 당세까지 함께 만날 수 있다니 듣는 미려함에 보는 아름다움까지 함께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 한화클래식 2017은 서울과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9월 23일 토요일과 9월 24일 일요일에 각각 개최된다니 늦기 전에 아름다운 선율과 가을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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